30기 영수, 옥순 순자 흔들다가 영자 최종선택? ‘혼란’ (나는 솔로)[결정적장면]

유경상 2026. 3. 19.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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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 SBS Plus ‘나는 SOLO’
ENA, SBS Plus ‘나는 SOLO’

[뉴스엔 유경상 기자]

30기 영수가 최종선택을 하는 모습이 예고되며 과연 누구를 선택할 것인지 관심이 쏠렸다.

3월 18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SOLO’에서는 에겐남 테토녀 특집 30기 영수와 영자가 최종선택을 하루 앞두고 마음이 통했다.

이날 방송말미 영수와 영자는 다른 사람들이 슈퍼데이트를 나간 상태에서 우연히 숙소에 둘이 남아 대화를 나누며 서로를 향한 오해를 알았다. 영수는 둘째 날 영자가 긴 대화 후 자신을 선택하지 않아 우울했다고 고백했고, 영자는 당시 대화에서 영수가 장거리 연애와 주말부부 가능성에 대해 안 좋은 반응을 보인 것만 기억에 남아 애매했다며 아쉬워했다.

이어진 예고편에서는 영자가 광수와 슈퍼데이트를 하면서도 영수에 대한 고민 상담을 하는 모습으로 흔들리는 속내를 보였다. 영수와 영자는 공용 거실에서도 “영자 아직 안 정했어. 나랑 대화해봐야 하거든”, “영수 방 가야지” 등 서로를 향한 관심을 보였고 그때까지 영수에게 직진하고 있던 옥순이 “진짜? 진심?”이라며 경악했다. 데프콘이 “너희 미쳤구나?”라며 폭소했다.

뒤이어 영자는 그동안 1순위였던 영식에게 “난 영식에 대해 모르겠다. 내일 선택 안 하는 쪽으로 엄청 기울어져 있었다”고 말했다. 최종선택을 하루 앞둔 상황이지만 30기 확신의 커플은 나오지 않고 있는 상태. 그런 상황에서 영수가 “최종선택을 하겠습니다”라고 말하는 모습으로 최종선택을 예고했다.

그동안 영수는 1순위 영자를 포기하고 옥순과 순자 사이에서 갈등하고 있던 상태. 뒤늦게 영자와 마음이 통한 영수가 영자를 선택할 것인지 관심이 집중됐고 데프콘은 “다음주에 30기 마지막이 맞다. 영수와 영자가 다시 불붙는 경우가 생기지 않을까. 영수를 쫓던 순자와 옥순에게는 엄청 큰 폭풍이 오는 거”라며 기대했다.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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