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신부' 고진영, 손 부상으로 이번 주 LPGA 대회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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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신부' 고진영(31)이 손 부상으로 이번 주 대회에 출전하지 않는다.
16일 골프계에 따르면 고진영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포티넷 파운더스컵(총상금 300만 달러)에 나서지 않는다.
지난 7일 서울 모처에서 웨딩 마치를 울리며 '품절녀'가 된 고진영은 당초 신혼여행을 잠시 미루고 LPGA투어 대회 출전을 강행할 계획이었다.
큰 부상은 아니지만 골프채를 손에 쥐는 데 어려움을 겪어 대회 출전이 어려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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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새신부' 고진영(31)이 손 부상으로 이번 주 대회에 출전하지 않는다.
16일 골프계에 따르면 고진영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포티넷 파운더스컵(총상금 300만 달러)에 나서지 않는다.
지난 7일 서울 모처에서 웨딩 마치를 울리며 '품절녀'가 된 고진영은 당초 신혼여행을 잠시 미루고 LPGA투어 대회 출전을 강행할 계획이었다.
그는 포티넷 파운더스컵에 참가해 2019, 2021, 2023년에 이어 개인 통산 4번째 우승을 노릴 예정이었는데, 출국을 앞두고 손에 경미한 부상을 입었다.
큰 부상은 아니지만 골프채를 손에 쥐는 데 어려움을 겪어 대회 출전이 어려워졌다. 고진영은 출국 일정을 변경하고 현재 국내에 체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고진영은 잠시 치료와 휴식을 병행한 뒤 다음주 포드 챔피언십에 출격할 계획이다.
고진영 측 관계자는 "부상 부위 치료 경과를 지켜봐야 하지만, 일단 선수 본인의 출전 의사가 강하다"고 전했다.
starburyn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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