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경, '메이저' KLPGA 챔피언십 3번째 우승 기대
강명주 기자 2025. 5. 1. 12:54

[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1일부터 나흘 동안 경기도 양주의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5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크리스에프앤씨 제47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13억원)이 펼쳐진다.
본 대회에서 2년 연속 우승으로 타이틀 방어에 성공한 경험이 있는 박현경은 정상 탈환에 도전한다.
박현경은 사전 인터뷰에서 "KLPGA 챔피언십은 첫 우승과 2연패를 달성한 대회라 너무나 뜻깊은 대회다"라고 의미를 강조했다.
이어 박현경은 "역사가 깊은 대회에서 내 이름을 새길 수 있어서 늘 영광스럽게 생각하고 있다. 참가할 때마다 기분이 좋고 설렌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 박현경은 "레이크우드는 정교한 아이언 샷은 물론 웨지 샷과 퍼트까지 조화가 이뤄져야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는 코스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박현경은 "모든 선수가 우승하고 싶어하는 권위있는 대회라 욕심이 생기기 쉬운데, 마인드 컨트롤에도 신경 쓰려고 한다. 열심히 준비해서 정상을 향해 달려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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