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엔딩으로 10억 벌던 장범준, 대치동 건물주 됐다?

매년 봄만 되면 어김없이 차트 상위권에 올라오는 노래.“봄바람 휘날리며~”로 시작하는 벚꽃엔딩, 그 전설의 노래 한 곡으로 연평균 10억 원 수익을 올리는 가수 장범준.그가 요즘 무대에서 좀처럼 모습을 보이지 않는 이유, 그리고 깜짝 놀랄 근황이 전해졌습니다.

먼저, 돈 걱정은 전혀 없다고 봐도 될 정도의 저작권 수익.벚꽃만 피면 자동으로 차트인 되는 '봄 캐롤계의 절대 강자'답게,장범준은 벚꽃엔딩 하나로만 매년 어마어마한 수익을 꾸준히 벌어들이고 있었죠.

그런데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그가 과거 20억 원대에 매입한 대치동 건물이 최근 무려 70억 원대로 오른 사실이 알려지며,이젠 이름값도, 음악도, 자산도 모두 갖춘 진짜 '건물주 뮤지션'으로 떠올랐습니다.

하지만 더 놀라운 건, 장범준의 지금의 라이프스타일.서울을 떠나 경기도 남양주에 정착, 세 자녀와 함께 조용한 전원생활을 즐기고 있다고 합니다.

자택 옆에 작업실이 딸린 건물까지 직접 마련하고, 그곳에서 곡 작업을 하며 시간을 보내는 중이라고 해요.도심의 화려함 대신 자연과 가족을 선택한 삶 — 너무나도 장범준다운 선택이죠.

가끔 무대에 서기도 하지만, 이제는 방송보다는 자신만의 속도와 리듬으로 사는 삶을 택했다고 합니다.아이들과의 일상, 아내와의 평온한 시간, 그리고 오롯이 음악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무엇 하나 버릴 것 없이 ‘완성된 삶’을 살고 있다는 인상이죠.

장범준은 현재 정규 5집 앨범 작업에도 한창이라고 합니다.팬들 사이에선 “조용히 살면서도 음악은 절대 놓지 않는 그 모습이 멋있다”는 반응이 많고,“벚꽃엔딩 이후에도 계속 좋은 노래를 만들어줘서 고맙다”는 메시지도 이어지고 있어요.

누군가는 돈을 벌면 더 높이 오르려 하고, 더 많은 스포트라이트를 좇기 마련이지만장범준은 조금 달랐습니다. 벌 만큼 벌었고, 가질 만큼 가졌지만… 더 욕심내지 않는 담백함.그게 바로 장범준의 매력 아닐까요?

벚꽃엔딩의 계절,그 노래를 만든 사람은 지금 그 벚꽃보다 더 조용하고 아름다운 삶을 살아가고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