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게임노트] '멀티 히트' 김하성..샌디에이고, 다저스에 패해 3연패 수렁

최민우 기자 입력 2022. 7. 3.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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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이에고 파드리스 김하성이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이날 샌디에이고는 주릭슨 프로파(좌익수)-매니 마차도(3루수)-제이크 크로넨워스(2루수)-루크 보이트(1루수)-호르헤 알파로(지명타자)-오스틴 놀라(포수)-김하성(유격수)-트렌트 그리샴(중견수)-호세 아소카(우익수)로 라인업을 꾸렸다.

자신 있게 배트를 휘둘렀고 큼지막한 타구를 만들었다.

그리고 상대 투수 레예스 모론타의 폭투로 득점 찬스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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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 ⓒ연합뉴스

[스포티비뉴스=최민우 기자] 샌디이에고 파드리스 김하성이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김하성은 3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원정경기에 7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3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시즌 타율도 0.229로 소폭 상승했다.

샌디에이고는 2-7로 졌다. 선발 등판한 다르빗슈 유의 부진이 뼈아팠다. 6이닝 8피안타 3피홈런 5볼넷 5실점을 기록했다. 여기에 야수들의 실책까지 겹쳐 패전의 멍에를 썼다. 샌디에이고는 이날 패배로 3연패 늪에 빠졌고, 시즌전적은 46승 34패가 됐다. 반면 다저스는 4연승을 질주. 49승 28패가 됐다.

이날 샌디에이고는 주릭슨 프로파(좌익수)-매니 마차도(3루수)-제이크 크로넨워스(2루수)-루크 보이트(1루수)-호르헤 알파로(지명타자)-오스틴 놀라(포수)-김하성(유격수)-트렌트 그리샴(중견수)-호세 아소카(우익수)로 라인업을 꾸렸다.

김하성은 2회 첫 타석에 들어섰다. 2사 2루 때 중전 안타를 때렸다. 타점을 올릴 수 있었으나, 보이트의 느린 발이 문제였다. 결국 그리샴이 삼진으로 물러나 점수를 뽑지 못했다.

5회 김하성은 좌익수 플라이로 물러났다. 자신 있게 배트를 휘둘렀고 큼지막한 타구를 만들었다. 그러나 너무 퍼 올린 탓에 공은 더 뻗지 못했고, 워닝 트랙 앞에서 잡혔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 ⓒ연합뉴스

7회에는 다시 안타를 생산했다. 선두타자 놀라가 중전 안타로 출루해 무사 1루 때 김하성도 같은 코스로 안타를 날렸다. 1,3루 기회에서 그리샴의 희생플라이로 샌디에이고가 1점을 뽑았다.

8회 김하성은 2사 1루 때 다섯 번째 타석에 들어섰다. 그리고 상대 투수 레예스 모론타의 폭투로 득점 찬스를 잡았다. 그러나 우익수 플라이로 잡혔다.

한편 샌디에이고는 다저스에 계속 점수를 내줬다. 1회부터 다르빗슈가 홈런 세 방을 얻어맞았다. 프레디 프리먼과 윌 스미스에게 연타석 홈런을 맞고 리드를 내줬다. 그리고 저스틴 터너에게까지 좌월 솔로포를 허용했다.

샌디에이고는 추가 실점했다. 2회 개빈 럭스에게 우전 2루타를 맞았고, 트레이 터너에게 다시 좌전 안타를 맞아 1점을 더 내줬다. 3회에는 2사 2루 때 제이크 램에게 1타점 좌전안타를 맞았다.

앤더슨에 꽁꽁 묶였지만, 7회 1점을 만회했다. 놀라와 김하성의 연속 안타로 무사 1,3루 찬스를 잡았다. 여기에 그리샴의 좌익수 희생플라이로 점수를 뽑았다.

그러나 샌디에이고의 실점은 끝이 아니었다. 7회 바뀐 투수 레이 커가 제구 난조를 보인 탓에 터너와 프리먼, 스미스까지 볼넷을 내줬다. 여기에 맥스 먼시에게 우익수 희생 플라이로 1점을 내줬다. 결국 샌디에이고는 크렉 스테먼으로 투수 교체를 지시했다. 그러나 저스틴 터너의 우익수 희생플라이로 또 1점을 내줬다.

샌디에이고는 8회 보이트의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솔로포로 다시 점수를 만회했지만, 추가점을 뽑지 못한채 무릎을 꿇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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