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한 덕후’ 최가온이 꿈에 그리던 스타 ‘코르티스’와 다시 만났다...챌린지 촬영까지 손발척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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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가온(18, 세화여고)이 성공한 덕후가 됐다.
2026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최가온은 자신이 오랫동안 팬이라고 밝혀온 아이돌 그룹 코르티스과 함께 챌린지 영상까지 찍으며 성공한 덕후가 됐다.
코르티스는 10일 공식 SNS를 통해 최가온과 함께 촬영한 챌린지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 5일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 영빈관에서 개최한 동계올림픽 선수단 격려 오찬에서 최가온과 코르티스가 같은 공간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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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정환 기자] 최가온(18, 세화여고)이 성공한 덕후가 됐다.
2026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최가온은 자신이 오랫동안 팬이라고 밝혀온 아이돌 그룹 코르티스과 함께 챌린지 영상까지 찍으며 성공한 덕후가 됐다.
코르티스는 10일 공식 SNS를 통해 최가온과 함께 촬영한 챌린지 영상을 공개했다. 평소 코르티스의 열혈 팬으로 알려진 최가온은 실제 멤버들과 나란히 서자 수줍은 미소를 지었다.

잠시 쑥스러운 모습을 보이던 최가온은 음악이 흐르자 분위기가 달라졌다. 코르티스의 ‘영크크(YOUNGCREATORCREW)’와 ‘패션(FaSHioN)’에 맞춰 자연스럽게 춤을 추며 숨겨둔 끼를 발산했다. 설원을 누비던 올림픽 챔피언이 이번에는 아이돌 챌린지 무대의 주인공이 됐다.
최가온과 코르티스의 인연은 이미 한 차례 화제를 모았다. 지난 5일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 영빈관에서 개최한 동계올림픽 선수단 격려 오찬에서 최가온과 코르티스가 같은 공간에 있었다. 최가온은 선수 자격으로, 코르티스는 축하 공연을 위해 참석했다.

하지만 당시 최가온은 긴장한 나머지 제대로 말을 건네지 못했다. 그는 이후 인터뷰에서 “청와대 오찬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가장 좋아하는 보이그룹 코르티스를 직접 만나 기분이 좋았다. 다만 너무 쑥스러워 말을 제대로 못했다”고 털어놨다.
팬들은 두 사람의 재회를 기대했다. 그리고 그 기대는 생각보다 빠르게 현실이 됐다. 챌린지 영상 속 최가온은 좋아하던 스타와 함께 춤을 추며 누구보다 밝게 웃었다. 금메달만큼이나 값진 ‘성덕의 순간’이었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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