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랑말랑 젤리가 소다에 퐁당! 젤리소다 맛집3

영롱한 색감과 독특한 비주얼로 인스타에서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신상음료 젤리소다! 맛있는 것 더하기 맛있는 것은 더 맛있는 것이라는 진리의 법칙을 그대로 따른다. 말랑말랑 쫀득한 젤리에 청량감 가득한 소다음료의 궁합은 한번 맛을 보면 멈추기 힘들다고. 알록달록한 젤리의 색감과 톡 쏘는 탄산의 조합으로 우리의 눈과 입을 모두 사로잡을 젤리소다 맛집을 소개한다.


80년대 사무실 분위기를 그대로 을지로 카페 ‘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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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80년대로 돌아간 듯 빈티지 사무실 분위기의 카페 ‘죠지’. 카페가 있을 것 같지 않은 건물에 전혀 카페같지 않은 문을 열고 들어가면 다른 세상에 온 듯 색다른 분위기의 카페가 나온다. 마치 방금 전까지 80년대 직장인들이 일을 하다 퇴근 한 듯한 분위기와는 정반대로 귀여운 메뉴들과 귀여운 케이크들이 가득하다. 대표메뉴로는 이름도 젤리스러운 ‘퓨로롱젤리소다’. 소다는 블루베리 맛과 사과 맛 중에 선택이 가능하다. 사과 맛을 고른다면 연두색 소다, 블루베리 맛을 고른다면 보라색 소다에 색색의 수제 곤약 젤리가 가득 올라가 있다. 젤리의 모양도 키티모양부터 하트모양까지 가지각색. 잘게 자른 젤리가 음료 안에 들어있어 음료와 함께 입 안으로 들어오는 젤리를 소다와 같이 씹어 먹는 것도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위치: 서울 중구 을지로12길 6 한일빌딩 302호
▲영업시간: 13:00-22:00
▲가격: 메론소다 8,500원 핑키브라우니 8,000원 퓨로롱젤리소다 8,500원

제주도에서 느끼는 북유럽 제주 ‘카페 치즈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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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즈넉한 제주의 옛 모습이 많이 남아있는 구좌읍 행원리 마을에 유럽의 오래된 교회를 옮겨 놓은 듯한 이국적인 분위기의 ‘카페 치즈태비’. 실제 구좌읍에 있는 오래된 교회를 개조한 카페로 겉모습은 영락없는 교회의 모습이다. 들어가는 입구부터 유럽을 통째로 옮겨 놓은 듯 유럽감성으로 가득한데 하얀 백사장에 야자수로 만든 길은 모든 곳이 포토존. 가장 유명한 메뉴로는 젤리소다를 꼽는다. 비비드한 색감에 구슬을 닮은 젤리가 가득 올라가 독특한 비주얼을 뽐내는 젤리소다. 젤리는 색깔마다 맛이 달라 하나씩 맛을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부드러운 젤리는 시원한 소다와도 찰떡궁합. 젤리를 좋아한다면 필수로 가야할 젤리소다 맛집이다.

▲위치: 제주 제주시 구좌읍 행원로7길 18-9
▲영업시간: 목~화 11:00-18:00 / 매주 수요일 정기휴무
▲가격: 엘터플라워 코디얼 23,000원 카야토스트&에그 7,000원 젤리소다 8,500원

심플함의 정석 문래동 ‘카페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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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 톤의 심플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카페솔트’. 다른 곳의 젤리소다가 색색의 화려한 젤리소다라면 카페솔트의 젤리소다는 카페 분위기만큼 조금 심플한 모양이다. 달달한 레몬에이드에 동그란 젤리가 밑에 깔려 있는 모양으로 위에는 허브잎와 체리, 말린 오렌지 슬라이스로 포인트를 줬다. 얼음이 녹기전에 숟가락으로 젤리를 먼저 먹으면 되는데 통통한 젤리는 식감이 매우 오묘하다. 레몬에이드와 함께 먹으면 매우 상큼하다고. 코하쿠토가 올라가 있는 솔트커피도 카페솔트의 대표메뉴라니 함께 즐겨보는 것도 좋겠다.

▲위치: 서울 영등포구 도림로133번길 12 1층
▲영업시간: 화~금 12:30-21:50 / 토 12:00-21:50 / 일 12:00-19:50 / 매주 월요일 정기휴무
▲가격: 솔트커피 7,000원 통통젤리소다 7,000원 컵 초코 브레드 9,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