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천만다행'...종아리 부상 회복 단계→브레멘전 선발 대기! 콤파니 컨펌, "훈련 진행되면 출전 가능"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가 곧 부상에서 복귀할 전망이다.
독일 ‘스카이스포츠’는 25일(이하 한국시각) “뮌헨의 골키퍼 요나스 우르비히는 10월 초 복귀 가능성이 있다. 반면 김민재는 브레멘전 스쿼드에 합류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김민재는 2023-24시즌을 앞두고 세리에A 나폴리를 떠나 뮌헨 유니폼을 입었다. 데뷔 시즌 초반에는 주전 수비수로 활약했지만 시즌 후반에 잦은 실수로 주전 자리를 잃었다.
빈센트 콤파니 감독 체제에서도 시즌 초반에는 선발로 기용됐으나 부상과 컨디션 난조로 어려움을 겪었다. 시즌 막판 아킬레스건 부상 여파로 실수가 늘었고, 현지 언론과 팬들의 비판이 이어졌다.
이 과정에서 이번 여름 이적시장 김민재의 이적설이 급속히 확산됐다. 첼시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M)가 가장 적극적인 구단으로 알려졌으며 토트넘 홋스퍼와 뉴캐슬 유나이티드도 잠재적 행선지로 언급됐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알 나스르 역시 관심을 보였다.

그러나 김민재는 결국 뮌헨에 잔류했다. 올 시즌 초반에는 백업 자원으로 나섰다. 여름 이적시장에서 요나탄 타가 합류하면서 교체 출전이나 DFB-포칼 등 백업들이 주로 출전하는 경기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그런 가운데 기회를 잡았다. 김민재는 지난 20일 호펜하임과의 경기에서 선발 출전해 69분간 뛰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통계 매체 ‘풋몹’은 김민재에게 팀 내 두 번째로 높은 평점 7.9점을 부여했다.
하지만 김민재는 후반 24분 공중볼 경합 이후 착지하는 과정에서 종아리 부상을 당했고, 다요 우파메카노와 교체됐다.

다행히 부상은 경미한 것으로 전해졌다. ‘스카이스포츠’는 콤파니 감독의 발언을 인용해 “훈련이 순조롭게 진행되면 브레멘전 출전이 가능하다”고 보도했다.
김민재는 독일 현지 언론으로부터 ‘4옵션 센터백’으로 밀려났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주중 첼시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차전, 이어진 호펜하임전에서 연속으로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반등의 기회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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