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텍 경질' 노팅엄, 개막 3개월 만에 시즌 3번째 감독 선임 임박... '에버튼 출신' 다이치 낙점

박수진 기자 2025. 10. 20. 21: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노팅엄 포레스트가 이번 시즌 3번째 감독 선임을 눈앞에 뒀다.

안제 포스테코글루(60) 감독을 경질한 지 이틀 만에 션 다이치(54) 감독을 낙점한 것이다.

유럽 축구 이적 시장 전문가인 파브리치오 로마노는 20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션 다이치가 노팅엄 감독이 될 것이다. 계약 기간은 2027년 6월까지다. 구단과 다이치 양측은 구두 합의를 모두 마쳤다. 에버튼 출신 감독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 복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박수진 기자]
션 다이치 감독의 에버튼 시절 모습. /AFPBBNews=뉴스1
노팅엄 포레스트가 이번 시즌 3번째 감독 선임을 눈앞에 뒀다. 안제 포스테코글루(60) 감독을 경질한 지 이틀 만에 션 다이치(54) 감독을 낙점한 것이다.

유럽 축구 이적 시장 전문가인 파브리치오 로마노는 20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션 다이치가 노팅엄 감독이 될 것이다. 계약 기간은 2027년 6월까지다. 구단과 다이치 양측은 구두 합의를 모두 마쳤다. 에버튼 출신 감독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 복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노팅엄 구단은 지난 18일 첼시전서 0-3으로 패한 뒤 즉각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경질했다. 최근 8경기에서 2무 6패로 단 1승도 거두지 못한 책임을 물었다. 승격팀 번리에게 무승부를 거두더니 또 다른 승격팀 선덜랜드에도 패하는 수모를 겪고 말았다. 20일 현재 노팅엄은 1승 2무 5패(승점 5)로 리그 18위에 위치하고 있다. 시즌 초반이지만 강등권에 머무르고 있는 것이다.

노팅엄 입장에서는 다이치가 시즌 3번째 감독이 될 전망이다. 지난 9월 포르투갈 출신의 누누 산투 감독과 구단주와 불화를 이유로 결별한 노팅엄은 곧장 포스테코글루를 데려왔지만 두 달도 되지 않아 또다시 감독을 갈아치운 셈이 됐다. 지난 8월 15일 시즌이 개막했는데 1개월당 1번씩 감독을 바꾼 것이다.

노팅엄은 오는 24일 FC포르투와 UEFA(유럽축구연맹) 유로파리그 리그 페이즈 홈 경기를 앞두고 있다. 26일에는 곧바로 리그 3위 본머스와 원정경기를 치른다.
지난 18일 첼시를 상대하던 포스테코글루 감독(가운데)이 고개를 떨군 모습. /AFPBBNews=뉴스1

박수진 기자 bestsujin@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