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장승조, 눈빛 마저 압도 당하는 조각 비주얼…악역 소화 제대로 했다
[텐아시아=임채령 기자]

배우 장승조가 SBS 드라마 '멋진 신세계'에서 악역으로 활약하고 있는 가운데 강렬한 눈빛이 시선을 압도한다.
최근 장승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로운 하루의 시작!!이번주도 화이팅입니다"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
공개 된 사진 속 장승조는 촬영 모니터 화면 속 모습을 통해 단정한 슈트 차림을 선보이고 있다. 짙은 컬러의 재킷과 넥타이, 깔끔하게 넘긴 헤어스타일이 어우러지며 묵직한 분위기를 완성했으며, 정면을 응시하는 차분한 표정에서는 긴장감과 카리스마가 동시에 느껴진다.
특히 장승조의 얼굴이 담긴 모니터 화면 뒤로 밝은 창가 배경이 흐릿하게 비치며 차가운 톤의 화면 분위기를 만들고 있다. 촬영 장비 정보가 표시된 모니터 프레임과 함께 실제 촬영 현장의 생생한 순간이 담겨 있어 작품 속 한 장면을 미리 보는 듯한 몰입감을 더했다.
장승조는 과한 포즈나 연출 없이도 단정한 비주얼과 강한 눈빛만으로 화면을 가득 채우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절제된 분위기 속에서도 묵직한 아우라가 전해지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팬들은 "회장님 취임식에 저도 가도 될까여", "늘 응원합니다", "너무 멋져", "화이팅", "악역이지만 설레요", "나쁘지만 좋아" 등의 반응을 남기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한편 1981년생으로 45세인 장승조는 지난 2014년 천상지희 린아와 결혼해 두 자녀를 두고 있다. 장승조는 SBS 금토 드라마 '멋진 신세계'에서 악역으로 활약 중이다. '멋진 신세계'는 경이로운 조선 악녀 '신서리'(임지연 분)과 대한민국 악질 재벌 '차세계'(허남준 분)의 '혐관'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로 장승조는 극 중 굴지의 기업 차일 그룹의 핵심 사업체 차일 건설의 사장 '최문도' 역을 맡았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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