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해, 4시간에 100억 번다더니 '중국풍'까지 찰떡…이제 돈 쓸어 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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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다해가 중국 여배우 스타일도 찰떡같이 소화하는 면모를 보였다.
이다해는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중국내에서도 유행인 중국풍이 많이 묻어나는 스타일로 작업해보자고 제안해줬던 잡지 Tops时尚人物와의 색다른 화보촬영 📷나에겐 도전적이었던! 처음엔 새로운 스타일이 어색하기도 했지만 그래서 더 재밌었던 작업!"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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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배우 이다해가 중국 여배우 스타일도 찰떡같이 소화하는 면모를 보였다.
이다해는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중국내에서도 유행인 중국풍이 많이 묻어나는 스타일로 작업해보자고 제안해줬던 잡지 Tops时尚人物와의 색다른 화보촬영 📷나에겐 도전적이었던! 처음엔 새로운 스타일이 어색하기도 했지만 그래서 더 재밌었던 작업!"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이다해는 여러 벌의 화려한 옷을 착용한 채 다양한 포즈로 화보 촬영에 임하고 있는 모습. 특히 중국 메이크업까지 완벽히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이다해는 최근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중국의 라이브커머스 시장에 대해 언급했다. 이다해는 "중국에서 라이브 방송이 매우 활성화되어 있으며, 유명 배우들도 이 시장에서 활동하고 있다"면서 "유덕화, 주걸륜, 장백지 같은 유명 인사들이 라이브커머스에 참여하는데, 이들이 참여하는 방송은 보통 4~5시간 만에 매출 100억원을 기록할 정도로 성과가 뛰어나다"고 밝혔다.
한편 1984년생으로 올해 나이 40세인 배우 이다해는 동갑의 가수 세븐과 7년 공개 열애 끝에 지난해 5월 결혼식을 올렸다. 그는 최근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에 합류해 결혼 1년 만에 혼인 신고를 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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