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투어 통산 1000번째 우승자… 캐머런 영 ‘Mr.1000’ 별명[Golfer & Rec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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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1000'.
캐머런 영(미국)이 2025년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정규시즌 마지막 대회인 윈덤 챔피언십에서 우승하자 현지 언론이 붙인 별명이다.
하지만 PGA투어 역사적으로도 상당한 의미가 있는 우승이라는 점에서 이례적으로 영에게 'Mr. 1000'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여기서 1000이라는 숫자가 의미하는 것은 PGA투어 통산 1000번째 우승자라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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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1000’.
캐머런 영(미국)이 2025년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정규시즌 마지막 대회인 윈덤 챔피언십에서 우승하자 현지 언론이 붙인 별명이다.
2021∼2022시즌 PGA투어 신인상 수상자인 영은 이 대회 전까지 준우승만 7차례 경험했다는 점에서 개인적으로도 의미가 큰 우승이다. 하지만 PGA투어 역사적으로도 상당한 의미가 있는 우승이라는 점에서 이례적으로 영에게 ‘Mr. 1000’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여기서 1000이라는 숫자가 의미하는 것은 PGA투어 통산 1000번째 우승자라는 점이다.
현재 PGA투어는 미국프로골프협회(PGA of America)와 분리되어 독립 운영되고 있다. 하지만 PGA투어는 1968년 분리 독립 이전 414명의 우승자를 역사에 함께 두고 있다. 그 덕분에 1860년 브리티시오픈(디오픈)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윌리 파크를 역사적인 대기록의 시작으로 한다.
이 때문에 파크의 첫 우승 이후 무려 165년 만에 영이 영광스러운 1000번째 우승자로 역사에 남을 수 있게 된 것이다. 재미있는 것은 역사적인 우승 기록에 한국 선수도 한쪽을 차지하고 있다는 점이다. 바로 2009년 코그니전트 클래식에서 우승한 양용은이 PGA투어에서 나온 800번째 우승자다.
오해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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