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빌라 잡고 3위 수성하기 일보 직전!...캐릭 "선수들 태도가 나를 정말 설레게 만들어"

송건 기자 2026. 3. 15. 17: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이 선수들의 태도를 칭찬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5일 오후 11시(이하 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리는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30라운드에서 애스턴 빌라와 맞대결을 펼친다.

다만 맨유 선수들의 실전 감각이 떨어지거나, 긴장감이 느슨해질 수 있다는 단점이 있을 수 있다.

뉴캐슬 유나이티드전 수적 우위를 점했음에도 패배한 맨유가 빌라를 잡고 설욕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터풋볼=송건 기자]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이 선수들의 태도를 칭찬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5일 오후 11시(이하 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리는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30라운드에서 애스턴 빌라와 맞대결을 펼친다. 맨유는 승점 51점으로 3위에 위치하고 있다.

10일 만에 그라운드를 밟는 맨유다. 현재 참여하고 있는 대회가 프리미어리그 하나뿐이기 때문이다. 잉글랜드 FA컵, EFL컵 모두 첫 번째 경기에서 탈락했다. 상대팀 빌라는 지난 5일에 리그에서 첼시와, 12일에는 유로파리그(UEL)에서 릴과 맞붙었다.

결과적으로 체력적인 우위는 맨유가 점하는 셈이다. 다만 맨유 선수들의 실전 감각이 떨어지거나, 긴장감이 느슨해질 수 있다는 단점이 있을 수 있다. 빌라와의 대결을 앞둔 캐릭 감독은 전혀 그렇지 않다고 설명했다.

캐릭 감독은 매일 아침 캐링턴 훈련장에 도착할 때 가장 설레는 부분으로 선수들의 열정과 태도를 꼽았다. 그는 "선수들의 열정과 태도, 배우려는 의지, 그리고 함께 협력하는 모습이 나를 정말 설레게 한다"며 "우리 모두가 함께 작업하고 발전시켜 나갈 부분이 정말 많다. 따라서 캐링턴은 그러한 과정을 수행하기에 정말 좋은 장소"라고 말했다.

이어 "선수들은 배우고 발전하려는 열망과 굶주림이 대단하다. 매일 그 기운을 느낄 수 있는데, 이 점이 정말 고무적이다. 그들은 함께 훈련하기에 환상적이다"라고 덧붙였다.

취재진의 경기 사이의 간격이 길어지면서 나타나는 문제점이 있냐는 질문에는 "우리는 이 시간을 활용해야 한다. 그리고 훈련은 결코 지루하지 않다. 매일 이곳에 오는 것만으로도 기쁨이 크지만, 물론 우리도 더 많은 경기를 치르고 시즌의 가장 치열한 승부처에서 우승컵을 다투며 싸우고 싶다"라고 밝혔다.

마지막 경기로부터 10일이 지났고, 이는 맨유가 다시 승리를 노리기 위해 충분한 시간이 된 것으로 보인다. 뉴캐슬 유나이티드전 수적 우위를 점했음에도 패배한 맨유가 빌라를 잡고 설욕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