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전화 금지인데 … 스마트 시계에 골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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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스 대회 기간이면 모든 패트런(입장객)은 휴대전화, 노트북, 태블릿 등 전자기기를 코스 안에 가지고 들어갈 수 없고 만약 사용하게 되면 즉시 퇴장이다.
올해는 1989년 메이저대회인 디오픈 챔피언 마크 캘커베키아(미국)가 코스 내에서 휴대전화를 사용하다 퇴장당했다.
레이밴 메타 등 일반 선글라스와 구분이 거의 불가능한 스마트 안경을 착용한 채 코스 내부 영상과 사진을 몰래 촬영해 소셜미디어에 공유한 관중이 보안팀에 다수 적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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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 트럼프 셀카 사진 논란
웨어러블 디바이스도 문제

마스터스 대회 기간이면 모든 패트런(입장객)은 휴대전화, 노트북, 태블릿 등 전자기기를 코스 안에 가지고 들어갈 수 없고 만약 사용하게 되면 즉시 퇴장이다. 오롯이 골프에 집중하라는 마스터스만의 독특한 운영 방침이다.
올해는 1989년 메이저대회인 디오픈 챔피언 마크 캘커베키아(미국)가 코스 내에서 휴대전화를 사용하다 퇴장당했다. 도널드 트럼프의 손녀 카이 트럼프가 연습 라운드 기간에 코스에서 찍은 사진이 마치 휴대전화로 찍은 듯 보여 논란이 되기도 했다.
하지만 '스마트폰 반입 금지 규정'에 구멍이 뚫렸다. 스마트 워치다. 대회 규정에는 '피트니스용 밴드나 전자시계는 갖고 들어갈 수 있다. 그러나 통화나 문자메시지, 이메일 전송, 사진과 영상 촬영 또는 전송을 위한 사용은 금지된다'고 돼 있다. 그런데 스마트 워치 단독으로 통화·문자·데이터를 쓰는 기능을 이용해 실시간 스코어를 체크하거나 개인적인 통화를 하던 이들이 제지당하기도 했다.
스마트 안경은 더 문제다. 레이밴 메타 등 일반 선글라스와 구분이 거의 불가능한 스마트 안경을 착용한 채 코스 내부 영상과 사진을 몰래 촬영해 소셜미디어에 공유한 관중이 보안팀에 다수 적발됐다.
[오거스타 조효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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