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스포츠 아나운서 꿈꿔, 신문방송학과 지원했는데 다 떨어져”(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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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찬원이 대학입시 수시에서 다 떨어졌다고 밝혔다.
10월 11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이찬원이 프로 야구 중계를 보며 방구석 중계를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찬원은 야구 경기를 보며 직접 중계를 하는 이유에 대해 "스포츠 아나운서를 꿈꿨기 때문에 저렇게 연습을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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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가수 이찬원이 대학입시 수시에서 다 떨어졌다고 밝혔다.
10월 11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이찬원이 프로 야구 중계를 보며 방구석 중계를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찬원은 야구 경기를 보며 직접 중계를 하는 이유에 대해 "스포츠 아나운서를 꿈꿨기 때문에 저렇게 연습을 한다"고 말했다.
앞서 이찬원은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부모님이 가수의 꿈을 너무 반대하시니까 그러면 스포츠를 좋아하니까 스포츠 아나운서로 진로를 생각해보자 한 적이 있었다. 대학 입시 당시에 수시 원서 6개를 다 신문방송학과에 지원했는데 정말 놀랍게 다 떨어졌다. 6개 다 떨어졌다. 심지어 2차로 붙은 것도 없었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가수가 된 후 야구 중계의 꿈을 이루게 됐다고. 이찬원은 "얼마 전에 관람 갔다가 갑자기 섭외 받아서 한 이닝 중계 했다"고 전했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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