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상동 호수공원·도당공원에 수국 활짝

최두환 기자 2025. 7. 14.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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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가 계절 꽃 조성 사업의 하나로 상동호수공원과 도당공원에 수국을 중심으로 한 여름꽃 경관을 조성했다고 14일 밝혔다.

봄 원미산 진달래에 이어 여름에는 수국으로 계절별 꽃 도시 조성을 이어가기 위해 마련했다.

상동호수공원과 도당공원에 조성된 수국은 도심에서 다양한 품종의 수국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공간으로 시민들이 여름철 계절 꽃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다.

하반기에는 오정근린공원에 시민 참여형 식재 방식으로 수국 중심의 여름꽃을 새롭게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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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힐링 공간으로 놀러 오세요”
상동호수공원에 만개한 수국.

부천시가 계절 꽃 조성 사업의 하나로 상동호수공원과 도당공원에 수국을 중심으로 한 여름꽃 경관을 조성했다고 14일 밝혔다.

봄 원미산 진달래에 이어 여름에는 수국으로 계절별 꽃 도시 조성을 이어가기 위해 마련했다. 

당초 원미·소사·오정권역 6개 공원을 대상으로 계획했으나 확보된 예산에 따라 상동호수공원과 도당공원에 우선 조성했다.

상동호수공원과 도당공원에 조성된 수국은 도심에서 다양한 품종의 수국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공간으로 시민들이 여름철 계절 꽃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다.

주요 품종은 '엔들리스 서머'와 '라임라이트'로 각각 푸른빛과 흰빛을 띠는 수국이다. 

시는 여름철 공원을 찾는 시민에게 시원한 경관을 제공하고 도심 속 힐링 공간을 확대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시는 지난해 10월 시 홈페이지 경청 지혜 코너를 통해 '부천의 근린공원, 어떤 꽃 테마로 채우면 좋을까요?'를 주제로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사업 추진에 참고했다.

시 관계자는 "꽃이 피는 공원이 시민에게 일상 속 쉼을 주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의견을 반영해 사계절 꽃도시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원미를 시작으로 오정·소사권역 공원으로 꽃 테마를 확대해 시민이 일상에서 계절별 자연을 느낄 수 있는 도심 녹지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하반기에는 오정근린공원에 시민 참여형 식재 방식으로 수국 중심의 여름꽃을 새롭게 조성할 계획이다.

부천=최두환 기자 cdh9799@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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