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멤버,3번 열애설 부인후 5월 결혼♥발표 공식 인정

한채아 인스타그램
한채아 인스타그램

한채아는 도도한 이미지로 인기를 끌다가 예능"나혼자 산다"에 나와 털털한 이미지를 보여줬다.

MBC 예능 '나 혼자 산다' 무지개 라이브에 게스트로 출연한 한채아는 반려견 순심이와 투닥대는 모습이나 전구를 갈아 끼우지 못하고 전전긍긍하는 모습 등으로 시청자들의 폭소를 자아내다가도 취미로 복싱을 하거나 싱크대를 6번이나 닦아내는 의외의 면모를 보이며 방송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더불어 그간 다수의 작품에서 보여왔던 도도하고 세련된 이미지와 달리 집에선 수수하고 털털한 옷차림과 행동을 선보인 한채아는 아침엔 세수도 하지 않는 다는 친근한 발언으로 시청자들에게 옆집 언니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뜨거운 관심을 받기도 했다.

한채아♥차세찌 결혼 발표..과거 열애설 당시 부인한 이유는?

한채아는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 언론시사회 직후 기자간담회에서 “얼마 전 차세찌와 열애설이 보도됐다”며 질문도 전에 먼저 말문을 열었다.

당시 한채아의 소속사는 “친분이 있지만, 열애는 절대 아니다”라고 해명 한 바 있다. 하지만 한채아는 “소속사의 입장에서는 제가 여배우이고, 영화가 곧 개봉하기에 피해가갈까 걱정한 것 같다”며 “하지만 열애설이 보도된 분과 제가 좋은 만남을 갖고 있는것은 사실”이라고 밝혔다.

그는 “사실 저는 회사랑 사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소통을 안 하는 편이다. 제가 어린 애도 아니고 그 만큼 회사는 저를 믿어주고 저도 의지한다. 일적인 부분 외에는 개인적인 부분은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고 털어놨다.

한채아는 “(차세찌)열애설이 난 후 회사에 미안한 마음이 있다. 회사와 저의 입장 차이가 있는 것 같다. 회사에서는 영화 개봉을 앞두고 있고 영화에 피해를 주면 안 된다는 입장, 그리고 여배우로서 보호하고 싶은 마음이 크셨던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저는 지금 차세찌 씨와 열애를 하고 있다"며 “어떻게 사실을 전달할까 고민을 많이 했다. 지금도 회사 홍보팀과 상의 없이 말씀 드리게 돼 회사에서 놀랄 것 같은데 숨기고 있다는 게 고통스러웠다. 잘 만나도록 하겠다”라고 차세찌와 열애를 인정한 바 있다.

한편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 42세인 한채아는 2018년 5월 차범근의 아들 차세찌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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