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 부산-다낭 임시증편…주 7회→14회 확대

김성식 기자 2025. 8. 13.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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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298690)은 13일 부산과 베트남 다낭을 오가는 노선을 임시 증편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내달 3일부터 같은 달 30일까지 부산-다낭 노선은 기존 주 7회에서 주 11회 운항으로 증편된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부산-다낭 노선은 꾸준한 인기 노선"이라며 "이번 공급 확대를 통해 고객들의 여행 계획에 더욱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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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A321 네오(neo)' 항공기<자료사진>(에어부산 제공).

(서울=뉴스1) 김성식 기자 = 에어부산(298690)은 13일 부산과 베트남 다낭을 오가는 노선을 임시 증편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내달 3일부터 같은 달 30일까지 부산-다낭 노선은 기존 주 7회에서 주 11회 운항으로 증편된다. 추석 연휴를 앞둔 10월 1일부터는 주 14회까지 운항이 확대된다.

증편 운항편은 김해공항에서 오후 10시 5분에 출발해 다낭공항에 현지 시각으로 다음 날 오전 1시 15분 도착한다. 귀국편은 다낭공항에서 현지 시각으로 오전 2시 15분에 출발해 같은 날 오전 7시 55분 김해공항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에어부산은 2015년 4월 국내 항공사 최초로 부산-다낭 노선에 정기편을 취항해 올해로 노선 취항 10주년을 맞았다. 해당 노선의 누적 탑승객은 지난 5월 100만 명을 돌파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부산-다낭 노선은 꾸준한 인기 노선"이라며 "이번 공급 확대를 통해 고객들의 여행 계획에 더욱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seongs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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