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리나 출신 방송인 윤혜진이 170cm·47kg 마른 체형에도 고지혈증 판정을 받아 화제다.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한 양배추 샐러드와 버섯묵 식단은 고지혈증 관리에 특화됐지만 다이어트에도 적합한 저칼로리 메뉴로 주목받고 있다.

마른 몸매에도 고지혈증 판정
윤혜진은 건강검진에서 고지혈증 수치를 확인하고 깜짝 놀랐다. “유전적 요인으로 마른 체형과 무관하다”며 약 복용 부작용을 우려해 식단과 운동으로 관리에 나섰다. 고지혈증은 심뇌혈관질환 주범으로 혈관 좁아짐과 돌연사 위험을 높인다.

약 대신 식단·운동 선택
“약을 일찍 먹으면 평생 복용해야 하고 부작용 위험이 크다”는 조언에 따라 윤혜진은 스타틴 약 대신 생활습관 교정으로 대응한다. 주 5회 이상 30~60분 유산소 운동(걷기·자전거·수영)과 채소 중심 식단을 병행하며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을 노린다.

양배추 샐러드 레시피
양배추·오이·고수를 넣은 샐러드는 마이너스 칼로리 식품으로 불린다. 양배추는 저칼로리·고섬유질로 포만감 주고 노폐물 배출 돕는다. 오이는 100g당 9kcal에 칼륨 풍부해 중금속 제거, 고수는 마그네슘·칼슘으로 LDL콜레스테롤 낮추고 부기 빠지는 효과가 있다.

버섯묵은 다이어트에 왜 효과적일까
표고·느타리·양송이버섯으로 만든 묵은 칼륨·에르고스테롤이 콜레스테롤 농도 낮추고 혈압 유지에 좋다. 느타리버섯은 혈당지수 27로 당뇨 식단 적합하며 양송이는 100g당 인 102mg으로 뼈 건강 돕는다.
샐러드·묵 조합은 열량 낮고 식이섬유 많아 포만감 오래가 체중 관리에 유리하다. 마요네즈 대신 올리브유·레몬·발사믹 드레싱 쓰면 불포화지방 늘려 고지혈증 예방한다. 다만 간장·양념 과다 피해야 나트륨 증가 막는다.
실천 팁과 주의사항
밀가루·포화지방 줄이고 채소·버섯 늘리면 나쁜 콜레스테롤 자연 관리 가능하다. 경미한 고지혈증 환자는 식단만으로도 개선되지만 정기 검진 필수다. 윤혜진처럼 운동 병행 시 체중 감량과 혈관 건강 동시에 챙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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