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허훈 놓친 KT, 김선형 전격 영입! 3년·보수총액 8억→문경은 감독과 재회

박수진 기자 2025. 5. 28. 19: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수원 KT 소닉붐이 부산 KCC 이지스로 떠난 허훈(30)의 빈 자리를 '플래쉬썬' 김선형(36)으로 메웠다.

수원 KT 구단은 28일 공식 자료를 통해 "김선형과 계약기간 3년, 첫해 보수 총액 8억원의 FA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발표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박수진 기자]
김선형. /사진=KT
김선형. /사진=KT
수원 KT 소닉붐이 부산 KCC 이지스로 떠난 허훈(30)의 빈 자리를 '플래쉬썬' 김선형(36)으로 메웠다.

수원 KT 구단은 28일 공식 자료를 통해 "김선형과 계약기간 3년, 첫해 보수 총액 8억원의 FA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발표했다.

2011년 전체 2순위로 SK나이츠에 입단한 김선형은 14시즌 동안 정규리그 MVP 2회, BEST 5 4회를 수상한 명실상부 KBL 최고 가드다. 빠른 스피드를 기반으로 탁월한 속공 전개 능력과 정확한 골 결정력을 지녔다. 또한 뛰어난 어시스트 능력과 안정된 경기 조율 능력을 보여주는 국내 최정상 포인트가드이며 SK에 승리 DNA를 만들었다고 평가 받는다. 프로 입단 이후 꾸준한 자기관리와 성실함으로 매년 발전하는 기량을 보여주는 선수이다.

신임 문경은 감독과 김선형은 데뷔 시즌(2011~2012시즌)부터 감독과 선수로 10년간 함께했다. KT소닉붐은 사제지간의 시너지와 승리 DNA를 가지고 다가올 시즌 우승에 도전한다.

김선형은 KT 구단을 통해 "문경은 감독님과 다시 만나게 돼서 너무 좋고, 저의 가치를 인정해 주시는 KT 구단에 감사드린다"며, "무조건 우승을 목표로 기존 선수들과 최선을 다해 팀을 정상으로 이끌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박수진 기자 bestsujin@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