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판 로맨스 그 자체” 8년간 옆집 살던 이웃과 눈맞아 결혼한 여가수

가요계에서 비주얼과 실력을 모두
인정받았던 걸그룹 ‘나인뮤지스’ 출신 문현아.
그녀의 결혼 스토리는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았습니다.

2010년 데뷔한 문현아는
‘나인뮤지스’의 리드보컬로 활약하며
172cm의 늘씬한 키, 시원시원한 이목구비로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았죠.
그런 그녀가 2017년,
8살 연상의 소속사 대표와의 결혼 소식을 전해
세간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하지만 그 시작은 생각보다 훨씬 평범하고
따뜻했습니다.
“남편과는 활동 전부터 옆집에 살았어요.
벽 하나 사이로 서로의 숨소리까지
들리던 사이였죠.”

하나의 집을 반으로 나눈 구조 탓에
일상의 모든 소리가 공유되던 그 집.
문현아는 “남편의 첫인상이 나쁘지 않아서
괜히 벽에 기대 앉아본 적도 있다”고 회상하며
풋풋한 마음을 드러냈습니다.
남편 역시 “옆집에 예쁜 여자가 산다”며
지인들에게 자랑할 정도였다고

이웃에서 연인이 된 두 사람은
오랜 시간 사랑을 키워
2017년 마침내 부부의 연을 맺었습니다.

더 놀라운 건 남편이
문현아의 소속사 대표였다는 점.
업무와 일상이 얽힌 특별한 관계 속에서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믿음을 쌓아갔고
지금은 1남 1녀의 부모로서
더없이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있다고 해요.

우연히 마주친 인연이
인생의 동반자가 되기까지.
문현아 부부의 스토리는
‘로맨스는 현실에 없다’는 말을
조용히 반박해주는 따뜻한 이야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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