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오연서가 26일 인스타그램에 "요즘 내가 좋아하는 조합 루이까또즈의 새로운 모노그램 라인 르퐁콜랙션과 함께 데일리룩 완성! 클래식하면서도 데일리로 들기 좋아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오연서는 화이트 셔츠를 착용해 청순하고 청초한 이미지를 돋보였습니다.
또, 오연서는 데님 청바지에 블랙 벨트를 매치해 허리 라인을 강조한 캐주얼하면서도 세련된 패션을 완성했습니다.
특히 오연서는 빅 사이즈의 토트백으로 패셔너블하면서도 실용적인 패션 센스를 자랑한 코디를 자랑했습니다.
한편 지난 8일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에 따르면 오연서는 지난 2013년부터 한해도 빠짐없이 10년 넘게 적십자 특별회비를 내고 있습니다.
올해도 1000만 원을 기부했으며, 누적 기부금은 1억 5070만 원에 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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