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이 훔쳐 난폭운전 10대…경찰 추격전 끝에 검거

신재훈 2026. 5. 6.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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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면허 상태로 오토바이를 훔쳐 난폭운전을 하던 10대가 경찰과 추격전 끝에 붙잡혔다.

원주경찰서는 절도 및 도로교통법 위반(무면허·난폭운전) 혐의로 A(16)군을 검거했다고 6일 밝혔다.

A군은 열쇠가 꽂힌 상태로 주차돼 있던 오토바이를 훔쳐 무면허 난폭운전을 한 혐의를 받는다.

하지만 A군은 이를 무시하고 약 2.4㎞ 거리를 난폭운전하면서 경찰과 추격전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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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월 14일 훔친 오토바이를 몰며 난폭운전을 일삼은 10대가 경찰과 추격전을 벌이는 모습. 강원경찰청 제공

무면허 상태로 오토바이를 훔쳐 난폭운전을 하던 10대가 경찰과 추격전 끝에 붙잡혔다.

원주경찰서는 절도 및 도로교통법 위반(무면허·난폭운전) 혐의로 A(16)군을 검거했다고 6일 밝혔다.

A군은 열쇠가 꽂힌 상태로 주차돼 있던 오토바이를 훔쳐 무면허 난폭운전을 한 혐의를 받는다.

강원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3월 14일 오후 7시 28분쯤 “오토바이가 너무 휘청거려 음주운전이 의심된다”는 내용의 112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원주경찰서 단계지구대는 오토바이를 몰던 A(16)군을 발견해 정차를 요구했다.

하지만 A군은 이를 무시하고 약 2.4㎞ 거리를 난폭운전하면서 경찰과 추격전을 벌였다.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경찰은 순찰차 앞 범퍼로 오토바이 뒷 부분을 충격해 멈춰 세웠다.

경찰은 A군을 조만간 검찰에 송치할 방침이다. 신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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