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MASH치료제 MSD 핵심 파이프라인 편입에 주가↑[Why바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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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128940)이 미국 머크(MSD)에 기술 수출한 대사이상 관련 지방간염(MASH) 치료제 '에피노페그듀타이드'가 MSD 실적 공개 자료에서 임상 2상 핵심 파이프라인으로 언급되자 회사 주가가 강세다.
MSD는 3일(현지 시간) 진행한 2025년 4분기(연간) 실적 컨퍼런스콜 공개 자료에서 심혈관·대사 및 호흡기 질환 부문 임상 2상 핵심 파이프라인에 에피노페그듀타이드(MK-6024)를 포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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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학회서 2상 결과 공개예정

한미약품(128940)이 미국 머크(MSD)에 기술 수출한 대사이상 관련 지방간염(MASH) 치료제 ‘에피노페그듀타이드’가 MSD 실적 공개 자료에서 임상 2상 핵심 파이프라인으로 언급되자 회사 주가가 강세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미약품은 전 거래일 대비 8.35% 오른 54만 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MSD는 3일(현지 시간) 진행한 2025년 4분기(연간) 실적 컨퍼런스콜 공개 자료에서 심혈관·대사 및 호흡기 질환 부문 임상 2상 핵심 파이프라인에 에피노페그듀타이드(MK-6024)를 포함했다.
한미약품은 지난달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서 MSD가 에피노페그듀타이드를 언급하지 않아 주가가 크게 하락한 바 있다. 당시 최인영 한미약품 R&D센터장은 “에피노페그듀타이드는 임상 2상이 마무리된 단계로 MASH 임상 3상의 개발 기간을 고려할 때 해당 발표 구성이 3상 중심이었기 때문에 이번 목록에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에피노페그듀타이드는 한미약품이 2020년 MSD에 1조 원 규모로 기술 수출한 약물이다. MSD는 2023년 6월 글로벌 임상 2b상을 시작했으며 2023년 11월 미국간학회에서 대조약(세마글루타이드) 대비 지방간 개선 효능 데이터를 공개한 바 있다. 지난해 12월 말 임상 2상이 완료됐다. 결과는 MSD가 올 상반기 학회에서 발표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민구 기자 1min9@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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