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 ‘슬로우 댄싱’, 라틴 슈퍼밴드 감성 입고 다시 태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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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뷔의 솔로곡 '슬로우 댄싱(Slow Dancing)'이 남미의 전설적인 밴드를 통해 트로피컬 색깔로 태어났다.
베네수엘라 슈퍼밴드 '구아코(GUACO)'가 해당 곡을 커버하며 뷔의 음악에 자신들만의 라틴 감성을 더한 것이다.
구아코의 리더 겸 멤버인 구스타보 아과도는 뷔가 지난해 Mnet 음악 방송에 출연해 '슬로우 댄싱' 퍼포먼스를 선보인 영상을 본 뒤, 해당 곡에 매료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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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아코는 뷔의 ‘슬로우 댄싱’과 자신들의 곡 ‘Quiéreme Así(나를 이렇게 사랑해줘)’를 결합한 커버 영상을 공개했다. 두 곡의 매시업 형식으로 구성된 이 영상은 마치 하나의 오리지널 곡처럼 자연스럽고 유려한 흐름을 자랑한다. 라틴 특유의 리듬과 트로피컬 사운드가 뷔의 서정적인 멜로디와 어우러지며 새로운 감동을 전했다.
구아코는 1962년 데뷔한 베네수엘라 대표 밴드다. 전통 라틴 음악에 힙합, R&B, 재즈, 팝까지 섞는 트로피컬 장르의 대가로, 라틴 아메리카뿐 아니라 유럽과 북미에서도 인지도가 높다. 리드미컬한 사운드와 감미로운 멜로디로 세대를 아우르는 사랑을 받고 있다.

구아코의 리더 겸 멤버인 구스타보 아과도는 뷔가 지난해 Mnet 음악 방송에 출연해 ‘슬로우 댄싱’ 퍼포먼스를 선보인 영상을 본 뒤, 해당 곡에 매료됐다고 전했다. 특히 플루트 솔로 파트에 큰 감동을 받았으며 “집에서 이 멋진 음악과 함께 편안한 휴식을 취하세요”라는 메시지를 영상에 담아 뷔의 음악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뷔의 ‘슬로우 댄싱’은 구아코 외에도 수많은 아티스트들의 커버 대상이 되고 있다. 장르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버전으로 재해석되며, 뷔의 음악이 가진 보편성과 깊이를 다시금 증명하고 있다. 세대를 뛰어넘는 감성, 국경을 허무는 선율. 뷔의 ‘슬로우 댄싱’은 지금 이 순간에도 세계 곳곳에서 새로운 춤을 추고 있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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