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캐슬에 완벽한 선수!” 김민재(29·뉴캐슬) 러브콜 뜨겁다!···“침착함, 공중볼, 엘리트 수준 경험 제공할 것” 폭풍 ‘극찬 세례’까지


김민재(29·바이에른 뮌헨)의 이적설이 연일 뜨겁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이적설이 불거지고 있는 가운데 사우디 오일머니를 등에 업은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다는 소식이 등장했다.
뉴캐슬 소식지인 영국 ‘뉴캐슬 툰스’는 22일(한국시간) “최신 소식 - 뉴캐슬이 여름 이적 가능성을 앞두고 바이에른 뮌헨 수비수 김민재의 에이전트와 접촉했다”라며 “현재 뉴캐슬은 수비 보강을 위해 움직이고 있으며, 검증된 유럽 스타가 이적할 수 있다. 스페인 매체 ‘피차헤스’에 따르면, 김민재는 올여름 바이에른 뮌헨을 떠날 준비가 되어 있으며 뉴캐슬은 뒤에서 움직이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특히나 매체는 직접 김민재를 분석하며 뉴캐슬의 수비 재건에 적합한 선수라고 주장했다. 매체는 “뉴캐슬은 다가오는 여름, 여러 부분을 강화할 예정이며 그중에서도 센터백은 우선순위가 될 것이다”라며 “190㎝의 김민재는 세리에 A와 분데스리가에서 뛰며 침착함, 공중볼 우위, 그리고 엘리트 수준의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선수다. 그는 후방에서 편안하게 플레이하며, 높은 수비 라인에서도 뛰어난 능력을 갖추고 있어 에디 하우의 시스템에도 완벽하게 맞는다”라고 언급했다.

최근 김민재의 이적설이 매우 뜨겁다. 이적설이 나오게 된 배경에는 방출설이 있었다. 지난 15일, 독일판 ‘스카이스포츠’ 플로리안 플레텐버그 기자는 “바이에른은 제안에 열려 있다. 김민재는 떠날 수 있다. 그는 실수가 너무 많고, 부족하다. 이번 여름에 이적이 불가능한 선수가 아니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
그러면서도 뮌헨이 김민재를 적극적으로 매각하려는 것은 아니라고 단언했다. 나폴리로부터 김민재를 영입할 당시 사용했던 금액, 5,000만 유로(약 810억 원)를 회수할 수 있다면 뮌헨은 김민재의 매각을 고려할 것이라는 내용이었다.

하지만 뜻밖에도 이 보도가 나온 뒤, 곧바로 이적설이 쏟아졌다. 프랑스 매체 ‘풋 메르카토’의 산티 아우나 기자는 지난 18일 “바이에른에서 2시즌을 보낸 김민재는 새로운 도전에 나설 수 있다. 우리 정보에 따르면, 그는 이번 여름 이적에 열려있다”라며 “첼시와 뉴캐슬을 포함한 몇몇 프리미어리그 구단들이 이미 김민재의 에이전트와 대화를 나눴다. 세리에 A 한 구단도 관심을 보였으나, 김민재는 새로운 리그로의 이적을 선호하고 있다. 소식통에 의하면, 프리미어리그가 가장 선호하는 옵션 중 하나다”라고 전했다.
특히나 김민재가 프리미어리그행을 선호하고 있다는 점이 관심을 끌었다. 세계 최고의 리그로 대표되는, 그중에서도 내로라하는 빅클럽 첼시와 뉴캐슬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소식이 팬들의 가슴을 뛰게 했다.


뉴캐슬은 최근 사우디 오일머니 자본이 들어오면서 대대적인 투자를 감행하고 있다. 잉글랜드의 유망한 감독 에디 하우 체제에서 이미 알렉산더 이삭, 산드로 토날리, 브루노 기마랑이스 등 세계적인 선수들을 데려오며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수비 포지션에선 조금 이름값이 떨어진다. 현재 파비안 셰어, 댄 번, 스벤 보트만, 자말 러셀스 등의 센터백들이 있지만 더 높은 곳을 바라보기 위해선 좀 더 높은 클래스의 선수가 필요하다. 그렇기에 김민재의 방출설이 돌자 곧바로 움직임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박찬기 온라인기자 cha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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