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즈’ 올데프 영서 “21살의 나, 아이코닉한 존재 되고파요”[스경X창간21th②]

05년생 아이돌, 이른바 대표 ‘05즈’들이 21살 된 스포츠경향의 질문에 응답한다.
그룹 NCT 위시 재희 올데이프로젝트 우찬·영서, 미야오 수인·가원·안나, 알파드라이브 씬롱, 트레저 소정환, 넥스지 유우 등 아이돌계 ‘05즈’도 어느덧 21살, 스포츠경향과 함께 20대를 시작한 이들은 자신의 청춘에 대해 어떤 생각을 할까. ‘21’에 관련된 질문에 ‘05즈’들이 저마다 생각을 들려줬다. 두번째 주자 올데이프로젝트 영서는 특히나 진중했다.
1. 21살은 스무살 설렘보다는 조금 더 현실적인 ‘어른’이 됐다는 기분이 들 것 같아요. 영서 씨에게 21살의 시작은 어떤 느낌인가요? 그리고 20대의 시작을 올데프로 제대로 열었는데, 꼭 이루고픈 꿈이 있나요?
영서 : 저에게 올해의 시작은 스무살 때 맞이했던 설렘과 똑같이 다가왔어요. 연습생 이영서가 아닌 아티스트로 데뷔한 후 맞게 된 첫 해여서 그런 것 같아요. 앞으로 제 앞에 펼쳐질 날들이 상상이 안가서 설렘과 기대로 가득해요. 더 넓은 무대에 더 많이 서고 싶고, 더 다양한 음악을 들려드리고 또 저희를 사랑해 주시는 팬 분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는 그런 존재가 되고 싶어요.
2. 21살이 된 영서, 20대가 되고 더 빛나는 자신의 매력을 찾았다면 뭐가 있을까요?
영서 : 데뷔 이후에 다양한 컨셉으로 화보 촬영도 해보고, 스타일링도 변화를 주려고 하면서 새로운 시도를 이것저것 많이 해 보았는데요. 사실 원래는 무언가에 도전하고 새로운 것을 시도하는 걸 두려워하고 무서워하는 편이였어요. 하지만 이제는 오히려 새로운 도전을 즐기게 된 모습이 스스로도 신기해요.
3. 앞으로 뮤지션 ‘영서’로서 펼쳐나갈 꼭 듣고 싶은 수식어도 궁금해요. 왜 그런 수식어를 듣고 싶나요?
영서 : 제 이름 앞에 수식어가 붙는 것보단 ‘영서’라는 이름 그 자체로 모두가 기억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설명하는 수식어가 붙지 않더라도 영서라는 이름 그 자체로 저라는 사람이 곧바로 떠오를 수 있는, 그런 아이코닉한 존재가 되고 싶어요!
4. 21살이 된 스포츠경향에 응원의 말을 건네주세요!
영서 : 스포츠경향, 동갑내기 친구라니 너무 반가워요! 앞으로도 오래오래 함께해요!
이다원 기자 edaon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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