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지 확보도 못해, 완공 시점 불투명" 맨유 초비상! 무려 4조원 투입, 뉴 올드 트래퍼드 프로젝트, 시작부터 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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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추진 중인 '뉴 올드 트래퍼드' 프로젝트가 시작 단계부터 난관에 부딪혔다.
영국 매체 '더 선'은 25일(한국시간) "10만석 규모의 '북부의 웸블리'로 불리는 신축 구장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지만, 완공 시점은 여전히 불투명하다"고 전했다.
뉴 올드 트래퍼드 프로젝트는 최근 맨유가 가장 공을 들이고 있는 핵심 사업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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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추진 중인 '뉴 올드 트래퍼드' 프로젝트가 시작 단계부터 난관에 부딪혔다.
영국 매체 '더 선'은 25일(한국시간) "10만석 규모의 '북부의 웸블리'로 불리는 신축 구장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지만, 완공 시점은 여전히 불투명하다"고 전했다.
특히 이번 사업의 핵심 인물인 서배스천 코 경의 발언이 주목받고 있다. 2012년 런던 올림픽 유치를 이끈 그는 현재 올드 트래퍼드 재개발을 총괄하는 개발 공사 회장을 맡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코 경은 팟캐스트 '더 스포츠 에이전츠'에 출연해 "프로젝트는 올바른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지만 일정은 아직 확정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이어 "스포츠 중심 개발은 지역 사회에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으며, 일자리와 주거, 교육 등 다양한 측면에서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다만 현실적인 변수가 너무나도 많다. 그는 "토지 확보 과정이 복잡해 일정에 영향을 주고 있으며, 현재도 여러 부지를 확보하는 절차가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경기장 규모와 세부 설계 역시 조정 단계에 있다"며 "모든 과정이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지만, 완공 시점을 단정하긴 어렵다"고 덧붙였다.

구단 입장에서는 부담이 클 수밖에 없다. 뉴 올드 트래퍼드 프로젝트는 최근 맨유가 가장 공을 들이고 있는 핵심 사업이기 때문이다.
구단은 지난해 3월 약 115년간 홈구장으로 사용해 온 올드 트래퍼드 인근에 신축 구장을 건설하고, 기존 구장의 활용도를 축소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그동안 올드 트래퍼드는 꾸준한 보수를 통해 유지돼 왔지만, 2005년 글레이저 가문 인수 이후 시설 관리 부족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최근에는 노후화 문제가 겹치면서 짐 래트클리프 경이 리모델링 대신 신축을 선택했다.

약 20억 파운드(약 4조 원)가 투입되는 대형 프로젝트지만, 경기장 규모와 일정, 부지 확보 등 여러 변수로 인해 첫 삽을 뜨기도 전에 난관에 부딪혔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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