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2연패·日 5연승…희비 갈린 A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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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가 코트디부아르, 오스트리아와 평가전에서 2연패를 당하며 고개를 숙인 사이 일본은 '축구 종가' 잉글랜드까지 꺾고 A매치 5연승을 이어갔다.
일본 대표팀은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와 평가전에서 전반 23분 터진 미토마 가오루(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의 득점을 끝까지 지켜내 1대0으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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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는 3연속 월드컵 본선행 실패

홍명보호가 코트디부아르, 오스트리아와 평가전에서 2연패를 당하며 고개를 숙인 사이 일본은 ‘축구 종가’ 잉글랜드까지 꺾고 A매치 5연승을 이어갔다.
일본 대표팀은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와 평가전에서 전반 23분 터진 미토마 가오루(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의 득점을 끝까지 지켜내 1대0으로 이겼다.
일본은 이번 승리로 아시아 국가로는 처음으로 잉글랜드에 승리했다. 잉글랜드는 그동안 아시아 국가를 상대로 10경기 연속 무패(6승 4무)를 이어왔다.
일본은 월드컵을 앞두고 치른 대표팀 평가전에서 승승장구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브라질을 3대2로 제압한 것을 시작으로 가나전(2대0승), 볼리비아전(3대0승), 스코틀랜드전(1대0승)에 이어 잉글랜드전(1대0승)까지 승리하며 A매치 5연승의 신바람을 내고 있다. 경기 후 모리야스 하지메 일본 대표팀 감독은 “잉글랜드를 꺾으면서 어느 팀도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면서도 “아직은 부족하다. 긴장을 늦추지 않고 더 발전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월드컵 4회 우승(1934·1938·1982·2006년)에 빛나는 이탈리아는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와의 유럽 예선 플레이오프 A조 결승에서 1대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1대4로 져 본선행이 좌절됐다. 이로써 이탈리아는 3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이 좌절됐다. 2018년 러시아 대회를 시작으로 2022 카타르 대회에 이어 2026 북중미 대회까지 3회 연속 월드컵 본선 무대를 밟지 못하게 됐다.
정문영 기자 my.ju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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