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간선도로에 떨어뜨린다"…오세훈 서울시장 살해 협박 글 올린 20대 체포

양성희 기자 2025. 8. 29.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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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 살해 협박 글을 온라인상에 올린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29일 뉴시스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오후 5시55분쯤 경기 화성시에서 20대 A씨를 긴급체포했다.

A씨는 이날 오전 10시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오 시장을 서부간선도로에 떨어뜨려 살해하겠다'는 취지의 글을 올린 혐의를 받는다.

대구경찰청 공조 요청을 받은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이날 오 시장이 있던 서울시의회를 방문해 신변 이상 유무를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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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사진=뉴시스


오세훈 서울시장 살해 협박 글을 온라인상에 올린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29일 뉴시스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오후 5시55분쯤 경기 화성시에서 20대 A씨를 긴급체포했다.

최초로 신고가 접수된 대구 수성경찰서에서 상황을 파악한 뒤 경기 화성동탄경찰서와 공조했다. 향후 수사는 화성동탄경찰서가 맡는다.

A씨는 이날 오전 10시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오 시장을 서부간선도로에 떨어뜨려 살해하겠다'는 취지의 글을 올린 혐의를 받는다. 그는 '그러게 누가 서부간선도로 X같이 만들래' 등의 글도 썼다. 서부간선도로 일반 도로화 사업에 불만을 품은 것으로 보인다.

대구경찰청 공조 요청을 받은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이날 오 시장이 있던 서울시의회를 방문해 신변 이상 유무를 확인했다.

양성희 기자 yan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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