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혼자 사는 삼성동 아파트…75억 매입한 인플루언서 누구?[부동산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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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대장 아파트로 알려진 아이파크삼성을 한 약사 인플루언서가 75억원을 주고 매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법원 부동산등기부등본에 따르면 약사 A씨는 지난 6월 18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소재한 아이파크삼성 145㎡(이하 전용면적)를 공동명의로 75억원에 매입했다.
아이파크삼성은 2004년 3월 입주한 강남 삼성동의 대표적인 고급 아파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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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전현무. [나혼자산다 유튜브 갈무리]](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4/ned/20250804084058925uhve.jpg)
[헤럴드경제=홍승희 기자]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대장 아파트로 알려진 아이파크삼성을 한 약사 인플루언서가 75억원을 주고 매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아파트 단지는 다수의 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이 살고 있어 ‘회장님 아파트’로 불린다. 연예인 전현무가 사는 곳으로도 알려져 있다.
3일 법원 부동산등기부등본에 따르면 약사 A씨는 지난 6월 18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소재한 아이파크삼성 145㎡(이하 전용면적)를 공동명의로 75억원에 매입했다. A씨는 5만명이 넘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팔로워 수를 가진 인플루언서로 알려져 있다. 그는 약 한 달만인 지난 달 24일 잔금을 치러 소유권을 넘겨받았다.
A씨가 지불한 금액은 직전 거래가(80억원·32층)보다 5억원 싼 값이다.
아이파크삼성은 2004년 3월 입주한 강남 삼성동의 대표적인 고급 아파트다. 특히 건폐율이 9%로 국내에서 낮은 편에 속해 넓은 동간 간격과 풍부한 조경 및 녹지가 조성돼있다. 3개 동이 449가구의 ‘대형 평수’로 구성된 게 특징이다.
지난 1월에는 전용면적 175㎡가 직전 거래가(62억원)보다 28억원 오른 90억원에 거래돼 화제가 되기도 했다. 향후 이 매매 거래의 주인공은 이전배 르메르디앙호텔(전원산업) 회장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아파트는 세대 수가 적고, 가격이 워낙 비싸 3월 이후에는 거래가 없다가 새 정부가 들어선 지난 6월 세 건의 거래가 줄줄이 이뤄진 것으로 집계됐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주택담보대출(주담대) 한도를 6억원으로 제한한 ‘6.27 대출규제’ 이후에도 7월 8일 145㎡ 한 채가 78억원에 거래됐다.
전문가들은 업무지구와 인접해있지만 주거지가 별로 없는 삼성동에서 100% 대형 평수로 구성된 아이파크삼성이 희소성을 가진다고 설명한다. 특히 최근에는 대형 아파트의 공급 부족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아이파크삼성이 고가에 거래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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