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날카로워진 얼굴' 쏘렌토 F/L 이렇게 나오나?

더드라이브 입력 2022. 8. 11.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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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4세대 쏘렌토 페이스리프트 예상 렌더링 <출처=콜레사>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을 준비하는 기아 4세대 쏘렌토의 예상 렌더링이 공개됐다.

기아는 2023년 말 출시를 목표로 쏘렌토에 대한 개선 작업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최근 현대기아 R&D센터 인근에서 위장막으로 가린 신형 쏘렌토가 포착되기도 했다. 

이에 러시아 자동차 디자인 전문 매체 콜레사(Kolesa)가 새로운 쏘렌토의 예상 렌더링을 제작해 공개했다. 

전면부의 경우 언뜻 보기에 큰 변화는 보이지 않고 신형 스포티지나 셀토스와 비슷한 모습이다. 하지만 자세히 보면 앞부분의 선이 날카로워진 것을 알 수 있다. 그릴 디자인도 더욱 복잡해졌으며, 아래에 금속 트림 스트립을 설치해 헤드램프를 더 좁게 만들었다.

기아 4세대 쏘렌토 페이스리프트 예상 렌더링 <출처=콜레사>

반면 이번 예상 렌더링과 달리 헤드램프를 텔루라이드와 닮은 세로형으로 바꿀 것이라는 예측도 있어, 정확한 디자인은 조금 더 시간이 지나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렌더링의 후면부는 모든 조명 요소를 연결하는 랩 어라운드를 기대할 수 있다. 이는 기존 출시된 다른 기아 모델과 흡사한 모습이다. 

인테리어는 렌더링에서 공개되지 않았지만, 최신 디자인을 적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형 듀얼 12.3인치 디스플레이를 적용하고, 최신 안전기술을 탑재할 것으로 전망된다.

기아가 내연 엔진 개발을 중단했으므로, 파워트레인에는 큰 변화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갈수록 엄격해지는 배기가스 규제의 기준을 맞추기 위해 미세한 조정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조윤주 기자 

@thedrive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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