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토트넘에 우승하러 왔다"

손흥민은 토트넘에서의 경력을 되돌아보며 구단의 전설이 되고 싶다는 바람을 밝혔습니다. 2015년 토트넘에 합류한 이후, 손흥민은 현재 10번째 시즌을 보내고 있으며, 그동안 409경기에 출전해 162골 84도움을 기록했습니다. 프리미어리그(EPL)에서만도 304경기에서 120골 62도움을 올리며 팀의 핵심 선수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손흥민은 인터뷰에서 한 팀에서 10년을 보낸 것을 "좋은 노력"이라고 표현하며, 일관성을 유지하고 팀에 보답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강조했습니다. 그는 토트넘의 레전드가 되고 싶다는 포부를 전하며, 팀에 우승컵을 안기고 싶다는 희망을 드러냈습니다. 토트넘은 2008년 리그컵 우승 이후 16년째 트로피를 들어 올리지 못했기 때문에 손흥민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특히 손흥민은 특정 목표를 설정하지 않고, 팀과 개인 모두에서 가능한 한 높은 곳으로 나아가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주장으로서의 역할에 대해서도 그는 많은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으며, 팀 내에서 모범이 되고자 하는 의지를 보였습니다. 그는 팀 내 젊은 선수들에게 올바른 행동의 본보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손흥민의 이러한 발언은 그의 팀에 대한 깊은 애정과 헌신을 보여주며, 앞으로도 토트넘에서 그의 영향력이 계속될 것임을 시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