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공항 강풍에 제주발 항공기 김포공항으로 회항

김호천 2026. 2. 22.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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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전 8시 30분 제주공항에서 출발한 파라타항공 WE6712편이 목적지인 강원 양양공항에 불어닥친 강풍 탓에 김포공항으로 회항했다.

승객 200여명을 태운 이 항공기는 9시 50분께 양양공항에서 첫 번째 착륙을 시도하다 실패하고 20여분 뒤 두 번째 착륙을 시도했으나 기체가 심하게 흔들려 착륙을 포기했다.

이 항공기는 이날 오전 11시께 김포공항에 착륙했다.

파라타항공은 항공기 승객들을 버스로 양양공항까지 보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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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공항으로 회항한 파라타항공편 내부 [독자 김상돈 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연합뉴스) 김호천 기자 = 22일 오전 8시 30분 제주공항에서 출발한 파라타항공 WE6712편이 목적지인 강원 양양공항에 불어닥친 강풍 탓에 김포공항으로 회항했다.

승객 200여명을 태운 이 항공기는 9시 50분께 양양공항에서 첫 번째 착륙을 시도하다 실패하고 20여분 뒤 두 번째 착륙을 시도했으나 기체가 심하게 흔들려 착륙을 포기했다.

이 항공기는 이날 오전 11시께 김포공항에 착륙했다.

파라타항공은 항공기 승객들을 버스로 양양공항까지 보내기로 했다.

kh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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