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 출연작 '원더풀스' 2분기 공개 확정… 넷플릭스 "변동 사항 없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아스트로 멤버 겸 배우 차은우의 차기작이 올해 2분기 공개된다.
17일 넷플릭스 관계자는 본지에 "'넥스트 온 넷플릭스' 행사에서 발표한 대로 2분기 공개 일정에는 변동이 없다"며 "구체적인 공개일과 주요 일정은 확정되는 대로 안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1월 21일 열린 '넥스트 온 넷플릭스 2026 코리아'에서 올해 2분기 공개 예정인 시리즈에 '원더풀스'가 언급된 바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차은우, 200억 대 탈세 의혹

그룹 아스트로 멤버 겸 배우 차은우의 차기작이 올해 2분기 공개된다.
17일 넷플릭스 관계자는 본지에 "'넥스트 온 넷플릭스' 행사에서 발표한 대로 2분기 공개 일정에는 변동이 없다"며 "구체적인 공개일과 주요 일정은 확정되는 대로 안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1월 21일 열린 '넥스트 온 넷플릭스 2026 코리아'에서 올해 2분기 공개 예정인 시리즈에 '원더풀스'가 언급된 바 있다. 그러나 행사 이후 차은우의 탈세 의혹이 제기되면서 공개 일정에 변동이 생기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일었다.
차은우는 국세청으로부터 200억 원대 세금 추징을 받으며 탈세 의혹에 휩싸였다. 이는 국내 연예인에게 부과된 추징금 가운데 최대 규모로 알려졌다. 논란이 불거지자 소속사 판타지오는 "세무 당국의 절차에 따라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라며 "향후 법적·행정적 판단이 명확해질 경우 필요한 조치를 책임 있게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차은우 역시 SNS를 통해 "이번 일을 계기로 납세의 의무를 대하는 제 자세를 되돌아보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입장을 전했다. 현재 차은우 측은 국세청 결정에 불복해 과세 전 적부심사를 청구한 상태다.
한편, 넷플릭스 시리즈 '원더풀스'는 종말론이 퍼지던 1999년 뜻밖의 사건으로 초능력을 얻게 된 동네 사람들이 해성시의 평화를 위협하는 빌런에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그린 코믹 액션 어드벤처물이다. 배우 박은빈, 차은우, 최대훈, 임성재 등이 출연한다. ENA 인기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유인식 감독과 박은빈이 재회하는 작품으로 기대를 모은다.
김연주 기자 yeonju.kimm@hankookilbo.com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농협이 이러면 되나" 대통령 한마디에… 기름값 올린 농협주유소 즉각 가격 인하-경제ㅣ한국일
- 이란 전쟁도 안 끝났는데… 트럼프 "쿠바 점령할 영광 누릴 것"-국제ㅣ한국일보
- 오스카 시상식 후 객석엔 쓰레기 천지… "백만장자들, 뒷정리도 안 하나"-국제ㅣ한국일보
- 빌라에 '엑스터시 공장' 차린 일당… 챗GPT로 제조법 검색했다-사회ㅣ한국일보
- "'얼굴 없는 화가' 뱅크시의 정체는 英 50대 예술가 로빈 거닝엄"-국제ㅣ한국일보
- 명상 배운 후 연 매출 30억… 그가 사업 포기하고 스님 된 이유-문화ㅣ한국일보
- "한국군에 진심으로 감사" 日 다카이치, SNS 공개 인사한 이유-국제ㅣ한국일보
- 40대 늦깎이 작가, 세계 최고 그림책 '신인상' 품은 비결-문화ㅣ한국일보
- "그거 제 업무 아닌데요" 했다간 짐 싼다… AI가 부른 자발적 과로의 시대-사회ㅣ한국일보
- 오스카 2관왕에도 '찬밥'?… 케데헌 '골든' 수상 소감 중단 논란-문화ㅣ한국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