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 출연작 '원더풀스' 2분기 공개 확정… 넷플릭스 "변동 사항 없어"

2026. 3. 17.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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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스트로 멤버 겸 배우 차은우의 차기작이 올해 2분기 공개된다.

17일 넷플릭스 관계자는 본지에 "'넥스트 온 넷플릭스' 행사에서 발표한 대로 2분기 공개 일정에는 변동이 없다"며 "구체적인 공개일과 주요 일정은 확정되는 대로 안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1월 21일 열린 '넥스트 온 넷플릭스 2026 코리아'에서 올해 2분기 공개 예정인 시리즈에 '원더풀스'가 언급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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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인 일정 확정 후 안내 예정"
차은우, 200억 대 탈세 의혹
그룹 아스트로 멤버 겸 배우 차은우가 출연하는 넷플릭스 시리즈 '원더풀스'가 예정대로 2분기 공개를 확정했다. 넷플릭스 제공

그룹 아스트로 멤버 겸 배우 차은우의 차기작이 올해 2분기 공개된다.

17일 넷플릭스 관계자는 본지에 "'넥스트 온 넷플릭스' 행사에서 발표한 대로 2분기 공개 일정에는 변동이 없다"며 "구체적인 공개일과 주요 일정은 확정되는 대로 안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1월 21일 열린 '넥스트 온 넷플릭스 2026 코리아'에서 올해 2분기 공개 예정인 시리즈에 '원더풀스'가 언급된 바 있다. 그러나 행사 이후 차은우의 탈세 의혹이 제기되면서 공개 일정에 변동이 생기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일었다.

차은우는 국세청으로부터 200억 원대 세금 추징을 받으며 탈세 의혹에 휩싸였다. 이는 국내 연예인에게 부과된 추징금 가운데 최대 규모로 알려졌다. 논란이 불거지자 소속사 판타지오는 "세무 당국의 절차에 따라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라며 "향후 법적·행정적 판단이 명확해질 경우 필요한 조치를 책임 있게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차은우 역시 SNS를 통해 "이번 일을 계기로 납세의 의무를 대하는 제 자세를 되돌아보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입장을 전했다. 현재 차은우 측은 국세청 결정에 불복해 과세 전 적부심사를 청구한 상태다.

한편, 넷플릭스 시리즈 '원더풀스'는 종말론이 퍼지던 1999년 뜻밖의 사건으로 초능력을 얻게 된 동네 사람들이 해성시의 평화를 위협하는 빌런에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그린 코믹 액션 어드벤처물이다. 배우 박은빈, 차은우, 최대훈, 임성재 등이 출연한다. ENA 인기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유인식 감독과 박은빈이 재회하는 작품으로 기대를 모은다.

김연주 기자 yeonju.kim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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