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왔다, 단발병! 르세라핌 채원, 제니, 송혜교의 숏 단발 봄 헤어 스타일링

귀 밑 3센티가 촌스럽다는 건 옛말.
짧은 길이의 단발도 멋스럽게 소화한 르세라핌 채원, 제니, 송혜교. 그녀들과 함께 단발병에 제대로 빠져보자.


또 왔다, 단발병!

본격적으로 따듯해진 날씨. 계절이 바뀌니 헤어에도 변화를 주고 싶은 마음이 몽글몽글 올라오는 요즘!

어떤 스타일로 헤어를 바꿔볼까 하다가 에디터의 눈에 딱 들어온 것이 있으니, 바로 단발이다!

특히 적당히 짧은 단발이나 중단발 정도의 길이가 아닌, 귀 밑 3센티쯤 될 것 같은 숏단발을 한 셀럽이 심심치 않게 목격된 것. 보통 단발은 소화하기 어렵다는 인식이 강하지만, 사실 자신의 얼굴형에 맞는 단발만 찾으면 긴 머리보다도 세련되고 매력적으로 연출할 수 있다. 핫한 셀럽의 핫한 단발 머리로 '단발병 극복' 대신 단발에 푹 빠져보는 건 어떨까?

르세라핌 채원
이미지 출처 : 인스타그램 @_chaechae_1

지난해 8월 네 번째 미니앨범 '크레이지(CRAZY)' 이후 다섯 번째 미니앨범 '핫(HOT)'으로 컴백한 르세라핌 채원. 컴백과 동시에 많은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것이 있었으니 바로 짧은 금발 머리! 활동 때 단발머리를 자주 하던 채원이지만, 데뷔 이후 가장 짧은 숏단발을 선보이며 몽환적인 이미지를 보여주었다.

블랙핑크 제니
이미지 출처: 제니 인스타그램 @jennierubyjane

최근 첫 번째 솔로 정규 앨범 '루비(Ruby)'를 발매한 제니.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앨범 준비 비하인드 컷을 올렸는데, 다양한 헤어 스타일 중 단연 눈에 띄는 건 턱 라인까지 오는 단발이었다. 채도 높은 레드 컬러와 짧은 앞머리로 신비로운 이미지와 사랑스러움을 살렸다.

송혜교
이미지 출처 : 인스타그램 @kyo1122

단발 분야의 최고, 배우 송혜교도 빼놓을 수 없다. 자연스러운 세미 숏컷 헤어로 압도적인 아우라를 풍기는 모습이다. 특별한 스타일링 없이 툭 털어 말린 듯한 블랙 숏컷 헤어는 평범한 룩에 시크함을 더해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