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괴 스타레일 어벤츄린 "의상 빼고 모두 완벽한…"

문원빈 기자 2024. 4. 11.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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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요버스 '붕괴 스타레일'이 11일 2.1 버전 후반부 신규 캐릭터 '어벤츄린' 트레일러 '별이 누빈 순간: 언제나 불공평한 운명, 하지만'을 공개했다.

한편, 5성, 허수, 보존 캐릭터이자 2.1 버전 후반부 픽업으로 등장하는 어벤츄린은 스타피스 컴퍼니 전략 투자부 고위 간부이자 10인의 스톤하트 중 한 명으로 초석은 '모략의 사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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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체적인 캐릭터로 많은 팬의 호응을 얻은 5성 허수 속성 보존 캐릭터

"서사, 목소리, 외모, 행동, 스킬 구성 모두 마음에 드는데 굳이 의상을 저렇게 만들어야 했을까"

호요버스 '붕괴 스타레일'이 11일 2.1 버전 후반부 신규 캐릭터 '어벤츄린' 트레일러 '별이 누빈 순간: 언제나 불공평한 운명, 하지만…'을 공개했다.

트레일러는 어벤츄린에게 "세 얼굴의 영혼이시여. 저자가 거짓말을 꾸며내거나 거짓 맹세를 할 수 없도록 혓바닥과 손바닥에 뜨거운 쇠로 낙인을 찍어주십시오"라는 선데이의 목소리로 시작한다.

이어 선데이는 어벤츄린에게 질문한다. 첫 번째 질문은 "당신은 츠가냐의 에브긴 씨족 출신입니까"였다. 어벤츄린은 즉시 "네"라고 답했다. 다음 질문은 "당신은 씨족의 유일한 생존자입니까"다. 어벤츄린은 현명하게 그럴지도 모른다고 답한다. 

카메라는 어벤츄린이 제이드에게 심판받는 장면으로 전환된다. 제이드는 "노예로서 넌 주인에게 반항해선 안 됐어. 하지만 넌 도리어 그 남자를 죽였지. 직접 무죄를 증명해야 하지 않겠어"라고 묻는다. 이때 어벤츄린이 손에 걸려있는 사슬로 주인을 죽인 장면이 나타난다

주인을 죽인 사슬에 손이 그대로 묶여있는 어벤츄린은 "당신이 절 사형장에 보내지 않는다는 쪽에 걸죠"라며 특유의 도박수를 던진다. 이후 스타피스 컴퍼니 소속으로 활동하는 어벤츄린, 서글픈 눈을 보이는 카카바샤, 어벤츄린을 지켜보는 제이드의 모습이 차례로 비춰진다.

카메라는 다시 선데이의 시점으로 돌아온다. 선데이는 "당신은 증오 때문에 이 세계를 파멸시키고 싶습니까"라고 묻는다. 답변은 공개되지 않았다.

끝으로 이건 가정일 뿐인데 만약 제가 주사위를 던질 때마다 이 결과가 나올 확률이 존재한다면 전 흔쾌히 그 내기에 참여할 겁니다"라고 말하며 뛰어난 도박사의 면모를 보여주는 어벤츄린의 모습으로 트레일러가 종료된다.

트레일러를 감상한 팬들은 "슬프면서도 인생이 너무 구기하다", "카카바샤 너무 귀엽지만 불쌍해", "어벤츄린 트레일러에 미안하지만 제이드 빨리 나오길 바란다", "서사가 너무 마음에 드는 캐릭터", "앞으로도 토파즈, 제이드, 어벤츄린 케미 미칠 듯" 등 다양한 의견과 기대감을 표했다.

한편, 5성, 허수, 보존 캐릭터이자 2.1 버전 후반부 픽업으로 등장하는 어벤츄린은 스타피스 컴퍼니 전략 투자부 고위 간부이자 10인의 스톤하트 중 한 명으로 초석은 '모략의 사금'이다. 개성 넘치고 리스크를 즐기며 늘 미소를 띠고 있지만 진심을 가늠하기 어려운 캐릭터다.

그는 운명과 도박으로 현재 지위를 얻었다. 인생 자체를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의 투자라고 생각하며 투자판에서 언제나 여유만만한 모습을 보인다. 페나코니 스토리에서 보여준 그의 행동에서도 성격이 물씬 드러났다.

붕괴 스타레일에서 가장 입체적으로 표현된 캐릭터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유저들의 감정을 들쑥날쑥 사로잡아 큰 인기를 얻었다.   

성능적으로는 보존 캐릭터인 만큼 아군을 보호하는 역할이 핵심이지만 아군의 치명타 피해를 증가시키는 부가 역할도 수행한다. 이는 부현과 비슷한 포지션인 만큼 곽향, 부현을 보유하지 않은 유저 혹은 파티 화력을 최대한 끌어올리고 싶은 유저들에게 환영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게다가 특성 '우측에 장전된 총알'에 추가 공격 능력이 있어 토파즈&복순이, Dr. 레이시오, 히메코 등 기존 추가 공격 캐릭터와의 조합 시너지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 붕괴 스타레일 '별을 누빈 순간: 언제나 불공평한 운명, 하지만…'

moon@gamet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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