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동료' 에릭센, 경기 중 쓰러져…"5년 전과 다르니 안심" [소셜픽]
정재우 앵커 2026. 6. 9. 08:41
우크라이나와의 친선 경기에 나선 덴마크 축구 대표팀의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경기 도중 쓰러졌습니다.
에릭센은 5년 전과는 다르다며 안심하라는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현지 시간 8일, 덴마크와 우크라이나의 친선 경기에서 갑자기 에릭센이 심장을 부여잡습니다.
쓰러진 에릭센을 보호하려 동료 선수들이 둘러쌌고, 응급조치 후에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에릭센! 에릭센!]
관중들은 에릭센을 연호하며 응원의 목소리를 더했습니다.
5년 전 유로 2020 조별리그 경기에서 심장마비를 겪어 쓰러진 적이 있었기에 팬들의 걱정은 커졌습니다.
덴마크축구협회는 "스스로 걸어서 경기장을 나갔다"며 '매우 빠르게 의식을 회복했고, 삽입된 심장 제세동기 역시 잘 작동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에릭센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번 일은 2021년에 일어난 일과는 다른 상황이었다"며 팬들을 안심시켰습니다.
심장 제세동기가 잘 작동했으며 기분 좋게 회복 중이라고도 했습니다.
과거 에릭센이 소속됐던 클럽 토트넘은 "빠른 회복을 빈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더했는데, 함께 뛰었던 동료 손흥민 역시 '좋아요'를 남겼습니다.
[화면출처 유튜브 'PremiumMatch'·Fox Sports 2·엑스 'ZoryaLondonsk' 'blyskavka_u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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