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지, 한결 수척해진 근황 "그동안 아팠다"

김두연 기자 2022. 9. 28. 17: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강수지가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강수지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오랜만"이라며 "그동안 아팠다"고 근황을 밝혔다.

오랜만에 공개한 사진에서 강수지는 한결 수척해진 모습을 보여 팬들의 걱정을 샀다.

한편 강수지는 지난해 5월 1년간 맡아온 '원더풀 라디오 강수지입니다'의 DJ에서 하차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강수지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가수 강수지가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강수지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오랜만"이라며 "그동안 아팠다"고 근황을 밝혔다. 

그는 "이 사진은 지난 8월17일에 찍었다"며 한강이 보이는 레스토랑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오랜만에 공개한 사진에서 강수지는 한결 수척해진 모습을 보여 팬들의 걱정을 샀다. 

가수 김완선은 "아프면 안 되는데. 빨리 회복하길 바라요"란 댓글을 남겼다. 

한편 강수지는 지난해 5월 1년간 맡아온 '원더풀 라디오 강수지입니다'의 DJ에서 하차했다. 

2018년 방송인 김국진과 결혼한 그는 현재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