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에 감사 뜻 전하는 여천NCC 노조

신현우 2025. 8. 12.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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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여천NCC지회 조합원이 12일 서울 중구 한화빌딩 앞에서 '한화그룹의 여천NCC에 대한 신뢰와 지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들고 있다.

한화그룹과 DL그룹이 합작해 설립한 여천NCC는 최근 석유화학 업황 악화로 부도 위기를 맞았다.

한화그룹은 추가 지원을 통해서라도 여천NCC의 디폴트는 막겠다는 입장인 가운데 한화솔루션이 지난달 말 이사회에서 여천NCC에 대한 1천500억원 규모의 추가 자금 대여를 승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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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여천NCC지회 조합원이 12일 서울 중구 한화빌딩 앞에서 '한화그룹의 여천NCC에 대한 신뢰와 지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들고 있다.

한화그룹과 DL그룹이 합작해 설립한 여천NCC는 최근 석유화학 업황 악화로 부도 위기를 맞았다. 한화그룹은 추가 지원을 통해서라도 여천NCC의 디폴트는 막겠다는 입장인 가운데 한화솔루션이 지난달 말 이사회에서 여천NCC에 대한 1천500억원 규모의 추가 자금 대여를 승인한 바 있다.

이날 한국신용평가는 여천NCC가 한화·DL그룹의 자금 지원으로 부도 위기를 면했지만 유동성 리스크는 여전히 남았다며 자금 흐름을 면밀히 모니터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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