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큰 애랑 결혼했지?’ 신동엽 당황시킨 이혜영, 60대 맞아? 패션내공이 느껴져

방송인 이혜영이 유튜브 예능 짠한형에 출연해 신동엽과의 유쾌한 입담을 나누며 화제를 모았습니다. “키 큰 애랑 결혼했지?”라는 이혜영의 돌직구에 신동엽은 “그분 아직 혼자야”라고 응수하며 웃음을 자아냈죠.

오랜 인연에서 묻어나는 농담은 보는 이들까지 미소 짓게 했고, 이혜영은 이 장면에서 특유의 당당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뽐냈습니다.특히 이날 입은 레트로 무드의 셔츠 스타일링은 그녀만의 감각을 잘 드러냈고, 영화 시사회에서 보여준 막스마라 투피스 룩 또한 단정하면서도 독보적인 분위기로 시선을 끌었습니다.

나이를 잊게 만드는 이혜영의 존재감, 다시 한 번 빛났습니다.

유튜브 짠한형 캡쳐

이날 이혜영은 핑크와 머스타드, 버건디 컬러가 어우러진 레트로 무드의 지그재그 패턴 셔츠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핑크, 머스타드, 버건디 컬러가 섞인 지그재그 패턴으로,딱 봐도 Versace(버서치) 감성이 물씬 느껴지는 아이템으로 ,이혜영처럼 부담 없이 멋스럽게 소화하긴 쉽지 않아요.그녀는 이 화려한 패턴 셔츠를 너무 힘 안 주고,마치 기본템처럼 툭 걸쳐서 입었더라고요.

과감하면서도 부담스럽지 않은 스타일링이 패션 내공을 느끼게 했습니다.

영화 파묘 시사회에서는 정반대의 분위기로 등장했습니다. 이혜영은 막스마라의 브라운 투피스 셋업에 오버사이즈 화이트 셔츠를 레이어드한 룩을 선보였어요.

구조적인 재킷 라인과 길게 떨어지는 맥시 스커트가 단정한 분위기를 만들었고, 셔츠의 칼라와 커프스를 재킷 밖으로 드러내는 디테일로 고급스러운 개성을 더했습니다. 절제된 우아함과 존재감이 조용히 빛났던 순간이었죠.

서로 다른 자리, 전혀 다른 스타일이었지만두 룩 모두에서 느껴지는 건 단 하나.나이가 무색한 이혜영의 멋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