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인상 좌우하는 속눈썹, 가장 매력적인 길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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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눈썹 길이가 사람의 매력과 건강 인상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과학적으로 규명됐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긴 속눈썹이 무조건 매력을 높인다는 통념과 달리, 눈 너비의 약 3분의 1 길이일 때 가장 긍정적인 인상을 준다는 분석이다.
연구팀은 "속눈썹이 지나치게 길면 오히려 자연스러운 매력이 떨어졌다"며 "적정 길이는 눈 너비의 1/3 수준"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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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긴 것보단 ‘눈너비의 1/3’일때 가장 좋은 인상”

속눈썹 길이가 사람의 매력과 건강 인상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과학적으로 규명됐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긴 속눈썹이 무조건 매력을 높인다는 통념과 달리, 눈 너비의 약 3분의 1 길이일 때 가장 긍정적인 인상을 준다는 분석이다.
■ 속눈썹 길이가 왜 중요한가?
최근 미국 과학저널 ‘싸이포스트’에 따르면, 영국 플리머스대 연구팀은 성인 남녀 120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속눈썹 길이를 시뮬레이션한 얼굴 이미지를 제시하고, 매력·건강·성적 수용성에 대한 평가를 진행했다.
속눈썹은 먼지와 이물질로부터 눈을 보호하는 기능을 할 뿐 아니라 얼굴 전체 인상을 좌우한다.

연구팀은 “속눈썹이 지나치게 길면 오히려 자연스러운 매력이 떨어졌다”며 “적정 길이는 눈 너비의 1/3 수준”이라고 밝혔다.
속눈썹이 지나치게 짧거나 길 경우 매력과 건강 인식 모두 낮아졌으며, 이러한 패턴은 인종과 성별에 관계없이 일관되게 나타났다.

성적 수용성 평가에서는 다른 양상이 나타났다. 속눈썹이 길수록 참가자들은 상대를 “성적으로 개방적이고, 일상 관계에서도 적극적”이라고 인식했다.
연구팀은 “외적 아름다움과 성적 인상의 신호가 항상 일치하지는 않았다“며 ”속눈썹처럼 작은 외적 특징도 사람의 사회적·심리적 인상 형성에 중요하다“고 전했다.
최강주 기자 gamja8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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