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은이 따뜻한 감성을 담은 아이보리 니트 카디건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깔끔한 배경 속 그녀의 부드러운 미소와 포근한 컬러감이 어우러지며, 겨울과 봄 사이의 경계를 부드럽게 녹여낸다.

이번 스타일링의 핵심은 소재에서 온다. 섬세한 짜임이 돋보이는 니트 카디건은 보송보송한 텍스처가 더해져 내추럴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무드를 자아낸다.

특히 어깨와 소매 라인의 흐르는 듯한 실루엣과 버튼 디테일은 군더더기 없는 세련미를 더했다. 전체적으로 차분한 아이보리 톤을 유지하면서도, 소재의 믹스매치를 통해 은근한 포인트를 주는 스타일링이 돋보인다.

패턴이나 강렬한 컬러 없이도 충분히 감각적인 분위기를 완성할 수 있다는 걸 그녀는 증명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룩을 찾고 있다면, 김소은처럼 부드러운 컬러와 텍스처가 살아있는 아이템을 선택해보는 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