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장마철, 비오는 동안 돈 벌어볼까?

"6월 장마철, 홈케어·리빙주 투자로 돈 버는 법"
안녕하세요.
딸을 위한 경제 다이어리, 위드도터입니다.
6월 중순부터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된다고 하죠.
올해는 평년보다 강수량이 더 많고, 습도도 높을 거라는 전망이 많아서 집안 관리와 실내 생활에 대한 관심이 확 올라가고 있습니다.
저도 매년 장마철만 되면 제습기, 곰팡이 제거제, 홈케어 가전 찾는 분들이 주변에 부쩍 늘어난 걸 느끼는데요.
이런 계절적 수요 덕분에 홈케어·리빙주가 매년 6~7월에 한 번씩 주목받는 이유가 분명합니다.


1. 제습기·방수 가전 수요 폭증
장마철엔 습도와 곰팡이 걱정 때문에
제습기, 이동식 에어컨, 방수 가전이 불티나게 팔려요.
위닉스, 파세코, 신일전자 같은
제습기·계절가전 대표주들은
매년 6~7월 실적이 확 뛰는 경향이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강수량이 평년보다 많을 전망이라 관련주에 미리 관심을 갖는 게 유리하죠.


2. 곰팡이·청소·방역 용품
장마철엔 곰팡이 제거제, 실내 청소용품,
방역·살균 제품 매출도 함께 오릅니다.
락앤락, 애경, LG생활건강 등 생활용품·위생주도 비가 많이 오는 해에는 실적이 더 잘 나오는 편이에요.


3. 홈케어 뷰티·미용기기
밖에 나가기 힘든 장마철엔 집에서 셀프 미용·피부관리하는 분들이 많아져요.
에이피알(메디큐브 AGE-R), 하이로닉(홈쎄라) 등 홈케어 미용기기 기업들은 집콕 트렌드와 겹쳐 매출이 꾸준히 성장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4. 건자재·방수·리모델링
집에 침수, 누수, 곰팡이 피해가 늘면서
방수·건자재·리모델링 수요도 함께 커집니다.
특수건설, 성창기업지주 등
방수공사와 건축자재 관련주는
장마철마다 테마로 묶여서
단기 급등세를 보이기도 해요.


5. 농산물·화학·유통주
장마로 농작물 피해가 커지면 농산물 가격이 오르고, 농우바이오, 남해화학 같은 농업·화학주가 수혜를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유통주(이마트, GS리테일 등)도
비 오는 날 집콕 소비 증가로
매출이 늘어나는 효과가 있습니다.
6월 장마철엔
제습기·방수 가전
청소·방역·위생용품
홈케어 뷰티기기
건자재·방수·리모델링
농산물·화학·유통주
이 다섯 가지 분야가
실제로 수요가 늘고,
주식시장에서도 단기 테마로 자주 부각됩니다.
장마가 본격화되기 전
6월 초부터 미리 관심 종목을 체크하고
장마가 끝날 때쯤
수익 실현 전략을 세우면
계절 테마주 투자로
여름 한철 짭짤한 수익도 노려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