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팅엄 돌풍 1등공신' 손흥민 스승, 25-26시즌 리그 1경기 만에 '경질 임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3-1로 이겼는데, 경질이 임박했다는 '속보'가 나왔다.
영국 '미러'는 22일(이하 한국시간) "노팅엄 포레스트 구단주 에반겔로스 마리나키스와 누누 감독 사이에 갈등이 불거지며, 시즌이 시작된 지 단 한 경기 만에 경질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라고 전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단주와 감독의 관계가 껄끄럽게 흘러가며, 현지에서는 "누누의 불만 섞인 발언이 마리나키스 구단주의 심기를 건드린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2/poctan/20250822185640070cdvz.jpg)
[OSEN=정승우 기자] 3-1로 이겼는데, 경질이 임박했다는 '속보'가 나왔다.
영국 '미러'는 22일(이하 한국시간) "노팅엄 포레스트 구단주 에반겔로스 마리나키스와 누누 감독 사이에 갈등이 불거지며, 시즌이 시작된 지 단 한 경기 만에 경질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라고 전했다.
누누 감독은 지난 시즌 노팅엄을 프리미어리그 7위로 이끌며 유로파리그 진출권을 확보했다. 이번 2025-2026시즌 첫 경기에서도 브렌트포드를 3-1로 제압하며 산뜻한 출발을 보였다. 그러나 그는 개막을 앞두고 "우리는 준비가 너무 부족하다. 스쿼드 계획과 선수단 구성이 모두 이상적이지 못하다. 지금 뛰고 있는 선수들 중에서도 곧 임대를 떠날 이들이 있어 결속력이 없다"라고 공개적으로 불만을 터뜨렸다.
실제 시즌 첫 경기 전까지 노팅엄은 이고르 제수스·자이르 쿠냐(보타포구), 다닐로 은도예(볼로냐), 앵거스 건(노리치) 등 네 명만을 영입한 상태였다. 누누 감독은 "우리는 프리미어리그를 앞두고 있지만 아직도 많은 부분이 미완성 상태"라고 지적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2/poctan/20250822185640358bvzh.jpg)
브렌트포드전 이후 구단은 연이어 보강에 나섰다. 오마리 허치슨, 아르노 칼리뮈엥도, 제임스 맥어티, 더글라스 루이스를 차례로 영입하며 전력의 무게를 더했다. 유럽 무대 복귀를 앞둔 노팅엄에 필요한 경험과 깊이를 확보했다는 평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단주와 감독의 관계가 껄끄럽게 흘러가며, 현지에서는 "누누의 불만 섞인 발언이 마리나키스 구단주의 심기를 건드린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실제로 감독과 구단주는 여러 차례 잡음을 일으켜왔다. 지난 5월 열렸던 레스터 시티와의 2024-2025시즌 리그 경기에서 강등이 확정된 레스터에 비기자(2-2 무승부) 구단주가 분노하며 경기장에 난입했다. 마리나키스는 감독에게 화난 제스처를 취하며 격한 언쟁을 벌였다.

![[사진] 에반겔로스 마리나키스 /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2/poctan/20250822185640727lxfs.jpg)
그는 성명에서 "아워니이의 부상과 의료진의 잘못된 판단에 좌절감을 느꼈다"라고 설명했다. 아워니이는 부상에도 계속 뛰다 결국 교체됐고, 이 과정이 갈등의 도화선이 됐다. 다만 당시 구단주는 "누누 감독과 선수단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이번 시즌은 역사적 성과"라고 강조했다.
한편 단 한 경기를 치른 시점에 감독 경질설이 불거진 노팅엄의 앞날이 묘연해졌다. 과거 토트넘 홋스퍼 시절 다니엘 레비 회장에 의해 경질됐던 누누 감독은 또다시 구단주와의 갈등으로 주목받게 됐다. /reccos23@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내가 다저스 가지 말랬잖아" 강정호 직격탄, '트리플A' 김혜성에 "트레이드가 베스트 시나리오"
- 박세리, 사실혼 의혹에 “집에 숨겨둔 남자 있어” 깜짝 발언(남겨서 뭐하게)[순간포착]
- “이제 시간 얼마 안 남아” 윤택, ‘유퀴즈’ 출연 4일만에 ‘간담도암’ 父 떠나보냈다[Oh!쎈
- 부축받던 김종국, 여전히 투병 중.."완치NO, 힘들더라도 회복할 것" ('짐종국')
- 린, '이수와 이혼' 후.."'집에서 보자' 말하던 사람, 집에 없어" 복잡 심경
- '52kg' 한가인, 살 뺄 계절에 던진 일침..."걷는 건 운동 NO, 허억허억 돼야해" ('자유부인')
- '350억 건물주' 태진아 "7남매 형제들 다 집 해줘...가게도 내달라고" ('손트라')
- '할리우드 배우' 앤해서웨이 옆 김지원 실화..글로벌 스타들 사이 '센터' 눈길 [핫피플]
- '유튜브 고정 12개' 대세 개그맨, 충격 생활고..“잔고 0원, 아내 가방도 팔아”
- 오지헌이 놀란 수영복차림 父소개팅녀 정체=배우 이상미였다 "개똥이 인교진 엄마" ('조선의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