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 살리고 공영주차장도 지은 이 회사…또 감사패 받았다
김동환 2025. 6. 13. 10:27

SM그룹 우오현 회장이 서울 서대문구 독립문 문화공원 공영주차장 조성으로 시민 편의를 개선한 공로를 인정받아 서대문구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SM그룹은 우 회장이 전날 서대문구 독립문 문화공원 공영주차장 개장식에서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에게 감사패를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앞서 신촌민자역사(SM그룹 신촌사옥)로의 사옥 이전에 따른 지역 경제 활성화에 관한 감사패에 이은 두 번째다.
총 사업비 350억원이 투입된 공영주차장은 지하 3층~지상 2층 규모로 120개 주차면에 전기차 충전소와 공중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갖췄다. SM그룹의 건설 부문 계열사 동아건설산업이 시공을 맡아 2021년 12월 첫 삽을 떴고 3년5개월여 만인 지난달 준공했다. 독립문 부근 주차난 해소와 서대문형무소역사관 등 접근성도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우 회장은 “서대문구청과의 협력으로 시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일에 참여해 뜻깊고 영광스럽다”고 말했다.
김동환 기자 kimcharr@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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