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진 전남친 양다리 고백 “용서해줬다 폐인 돼” 천정명 반응은? (이젠 사랑)

하지원 2025. 2. 3.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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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명 맞선녀 이유진이 상처를 고백했다.

2월 3일 방송된 tvN STORY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이하 '이젠 사랑')에서는 변호사 이유진과 맞선을 본 천정명의 이야기가 계속됐다.

이날 이유진은 연애스타일에 대해 "정말 다 맞춰주고 다 해주려고 한다"며 "그래서 배신도 많이 당하고 그랬었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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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STORY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 캡처
tvN STORY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 캡처
tvN STORY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 캡처
tvN STORY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 캡처

[뉴스엔 하지원 기자]

천정명 맞선녀 이유진이 상처를 고백했다.

2월 3일 방송된 tvN STORY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이하 '이젠 사랑')에서는 변호사 이유진과 맞선을 본 천정명의 이야기가 계속됐다.

이날 이유진은 연애스타일에 대해 "정말 다 맞춰주고 다 해주려고 한다"며 "그래서 배신도 많이 당하고 그랬었다"라고 이야기했다. 분위기가 가라앉자 천정명은 "고소해 버리죠"라며 농담을 던져 웃음을 유발했다.

이후 이유진은 전 남자친구가 자신을 만나는 동안 양다리를 걸쳤다며 "상대 여자분이 저한테 연락이 왔다. 그때 알게 됐는데 남자는 그 친구를 정리하고 제 옆에 남은 상황이었다. 그것만으로도 괜찮은 거다. 바보 같이. 그러고 몇 달을 더 만났는데 제정신이 아닌 거다. 모든 게 다 의심스러우니까. 그때 폐인이 됐던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천정명은 "남일 같지 않더라. 저도 극복하기 힘들었다. 매일매일 하루가 지옥 같았다. 그런 일을 당했다는 거 자체가 안 된 거다. 아픔은 있었지만 그런 거 얘기하면서 서로 치유하는 느낌이 있었다"라고 전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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