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매과이어도 반색, "캐릭 감독이 부임 이후 팀이 하나로 뭉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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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주 기자┃해리 매과이어(32)도 반색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3라운드 아스널과의 경기에서 3-2로 승리했다.
센터백 매과이어는 영국 언론 스카이스포츠 선정 경기 최우수 선수로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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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뉴스] 이형주 기자┃해리 매과이어(32)도 반색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3라운드 아스널과의 경기에서 3-2로 승리했다.
맨유에 있어 이번 아스널 원정 승리는 지난주 라이벌 맨체스터 시티를 꺾은 더비 승리에 이은 또 하나의 값진 결과였다. 센터백 매과이어는 영국 언론 스카이스포츠 선정 경기 최우수 선수로 뽑혔다.
26일 영국 언론 '스카이 스포츠'에 따르면 매과이어는 "마이클 캐릭 감독님이 오신 뒤로 정말 훌륭하게 팀을 이끌어주고 계신다. 새로운 에너지를 가져오셨고, 팀 전체가 하나로 뭉쳤다"라며 운을 뗐다.
이어 "분명히 두 경기 모두 어려운 경기였고, 많은 사람들이 우리가 큰 수확을 거두지 못할 것이라 생각했을 것이다. 하지만 두 경기 모두 이겼다는 건 정말 엄청난 일이다"라고 전했다.
매과이어는 "지금은 스쿼드가 훨씬 두터워졌습니다.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 나갔던 선수들도 돌아왔고, 마테우스 쿠냐 같은 선수들이 교체 카드에서 나올 수 있습니다. 솔직히 말해, 그는 최근 몇 경기 벤치에 앉아 있는 걸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을 것이다. 제가 알기로는 항상 뛰고 싶어 하는 선수니까"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하지만 두 경기 모두에서 그는 분명히 차이를 만들어냈다. 맨시티전에서도 들어와서 흐름을 바꿨고, 오늘도 마찬가지였다. 지금 우리가 얼마나 좋은 선수층과 공격 자원을 갖고 있는지를 잘 보여주는 장면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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