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더 나이드시기 전에"…카리나, 자격증 도전 이유 밝혔다 [RE:뷰]

김진수 2026. 4. 15. 15: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에스파 멤버 카리나가 운전면허 취득에 도전하며 할머니를 향한 진심 어린 마음을 전했다.

영상 속 카리나는 운전면허 취득을 위해 연습장을 찾아 필기시험 준비에 나섰다.

카리나는 "현재 할머니와 함께 살고 있다"며 "책을 읽다가 할머니와 드라이브하는 장면을 보고, 더 늦기 전에 꼭 조수석에 모시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카리나는 "운동신경이 좋은 편이라 실기도 한 번에 합격해 보겠다"며 당찬 포부를 밝혀 앞으로의 도전에 기대를 높였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김진수 기자] 그룹 에스파 멤버 카리나가 운전면허 취득에 도전하며 할머니를 향한 진심 어린 마음을 전했다.

14일 에스파 공식 채널에는 '충분한 연습만이 합격의 지름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카리나는 운전면허 취득을 위해 연습장을 찾아 필기시험 준비에 나섰다. 그는 "스케줄을 병행하며 필기시험 모의고사로 꾸준히 준비해 왔다"고 밝혔다. 시험을 앞둔 긴장감도 솔직하게 드러냈다. 카리나는 “평소 이런 걸 잘 안 보는데 너무 떨려서 아침에 운세를 확인했다”며 "제가 양자리인데 오늘 운세가 안 좋다고 해서 두 배로 불안하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무엇보다 면허 취득에 도전하게 된 이유가 감동을 더했다. 카리나는 "현재 할머니와 함께 살고 있다"며 "책을 읽다가 할머니와 드라이브하는 장면을 보고, 더 늦기 전에 꼭 조수석에 모시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시간을 더 미룰 수 없겠다는 생각에 바로 도전하게 됐다. 면허를 따면 꼭 드라이브를 해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어디로 떠나고 싶냐는 질문에는 “거기까진 아직 구체적으로 생각해 보지 못했다”고 답하며 멋쩍은 웃음을 보이기도 했다. 제작진이 경기도 양평을 추천하자 “거기는 너무 멀다. 제가 운전하면 4시간은 걸릴 수도 있다”며 현실적인 반응을 보였다. 그러면서도 “할머니가 친구분들과 약속이 있으면 직접 모셔다드리고 싶다”고 밝혀 훈훈함을 더했다. 이어 “가까운 데로 다니셔야 한다”고 농담을 건네며 유쾌한 매력도 드러냈다.

이후 시험장에 들어간 카리나는 약 40분 뒤 모습을 드러냈다. 결과를 묻는 질문에 오묘한 표정을 지으며 잠시 뜸을 들이던 그는 이내 시험지를 공개하며 합격 소식을 전했다. 필기시험에서 85점을 기록한 그는 "어디서 틀렸는지 궁금하다. 왜 내가 100점이 아니냐"며 아쉬움 섞인 웃음을 지었다. 마지막으로 카리나는 "운동신경이 좋은 편이라 실기도 한 번에 합격해 보겠다"며 당찬 포부를 밝혀 앞으로의 도전에 기대를 높였다.

김진수 기자 / 사진 = 카리나, 채널 'aespa'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