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결혼 후 42.9kg까지 몸무게 감량…"박미선 보고 거울 치료 중" ('귀한 가족')[Oh!쎈 현장]

장우영 2026. 6. 2. 11:17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MBN 제공

[OSEN=장우영 기자] ‘남의 집 귀한 가족’ 가수 신지가 박미선을 통해 거울 치료를 받고 있다.

2일 MBN 새 예능 프로그램 ‘남의 집 귀한 가족’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열렸다.

‘남의 집 귀한 가족’(이하 귀한 가족)은 다양한 연예인 가족의 일상을 관찰하며 웃음과 눈물, 사랑과 갈등이 공존하는 순간들을 담아내는 가족 관찰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남의 집’을 들여다보는 시선을 통해 관계의 본질을 조명하고 타인의 삶을 통해 가족의 의미와 소중함을 되짚어보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달 2일 결혼한 코요태 신지와 가수 문원 부부는 결혼 준비 과정부터 결혼식, 신혼의 시작까지 전 과정을 방송 최초로 공개한다. 특히 기존 예능이나 콘텐츠에서 보여준 단편적인 일상 공개와는 차별화된 결혼식 당일의 생생한 현장과 비하인드 스토리를 ‘귀한 가족’을 통해 담아내며, 한층 밀도 높은 서사를 완성할 전망으로, 결혼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마주한 다양한 현실과 감정의 변화 역시 진정성 있게 담긴다.

결혼 후 42.9kg까지 다이어트를 한 신지는 “먼저 제안이 왔을 때 좀 고민이 많이 있었다. 저희가 워낙 여러 방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던 중이었어 가지고 오히려 조금 조심스러운 부분, 그러니까 제안을 주신 건 너무 감사하지만 출연을 결심하는 데까지는 조심스러운 면이 많았는데, '해야겠다'라고 마음먹은 결정적인 계기는 제작진분들이 ‘무언가를 억지로 하지 않으셔도 되고 꾸미려고 하지 않으셔도 되고, 그냥 두 분이 원래 지내시던 그대로의 모습만 저희가 담겠습니다’라고 하셨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사실 그렇게 이야기하시고도 무언가를 바라실 수 있는데, 이제 촬영하다 보니까 정말 그런 거 없이 너무 편하게 저희가 원래 지내던 대로 지낼 수 있게 해 주셔서 저희를 선택해 주신 게 너무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저희도 이걸 하면서 둘이서 경험해 보지 못했을 법한 것들을 많이 경험해 보고 있고 좋은 추억을 쌓아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신지는 “촬영을 하면서 제 스스로가 좀 다짐을 하게 되는데 아무래도 스튜디오에 나오다 보면 이제 다른 귀한 가족들의 모습을 보지 않나. 저희가 첫 녹화할 때 미선 언니가 저한테 ‘아, 넌 신혼인데 신랑한테 좀 잔소리 좀 하지 마라, 그만해라 그만해라’ 하셨다. 이후 '아, 내가 좀 심한가 보다' 하고 제 언니 오빠 영상을 봤는데 언니가 저랑 똑같이 하고 계시더라. 언니를 보면서 거울 치료를 좀 한 거 같고, 잔소리를 덜하려고 노력을 하긴 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박미선 선배님이랑 이봉원 선배님이랑 이렇게 알콩달콩 막 우당탕 티격태격 예쁘게 잘 사시는 모습 보니까 나도 저렇게 할 수 있겠구나라는 그런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MBN 새 예능 프로그램 ‘남의 집 귀한 가족’은 2일 밤 9시 50분 첫 방송된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